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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과 함께하는 깨끗한 지역 사회 만들기, EM 공던지기 봉사활동

하늘이 유난히도 높던 어느 가을날, 선선히 부는 바람만큼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동원산업 사내 봉사 커뮤니티 ‘따뜻한 동행’의 반포천 환경미화 활동 현장인데요. 그 훈훈한 현장 속으로, 함께 가실까요?





화창한 주말 오전부터 모인 따뜻한 동행. 2014년부터 진행한 ‘따뜻한 동행’ 활동은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양재천 정화 활동에 이어 올 하반기부터는 반포천 정화 활동까지 영역을 넓혔는데요. 9월 16일, 반포천에 동원산업 임직원과 아빠, 삼촌의 손을 잡고 따라온 아이들까지 모두 상쾌한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아이들의 귀여운 웃음소리 덕분에 현장에 활기가 넘쳤답니다.

 


반포천으로 나가기 전, 따뜻한 동행이 던질 EM 공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M은 미생물 발효액을 말하는데요. EM을 넣어 만든 공이 발효되고, 발효된 공이 물속에서 녹으면 오염된 물을 정화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전 봉사자들이 만들어 둔 EM 공을 들고 반포천을 정화하러 가는 길! 오니 제거부터 EM 공 이동까지 자원해서 나선 적극적인 두 청년. 바로 동원그룹 신입사원들이라고 하는데요. 봉사활동 내내 밝은 모습으로 신입사원다운 풋풋함을 보여줬습니다. 



반포천에 도착! 꾸준히 정화 활동을 해온 양재천과 다르게 반포천은 오염되어있는 상태였는데요. 이마저도 한 달 전 정화 활동을 통해 나아진 상황이랍니다. 평소에는 기계를 이용하여 한강에서 물을 퍼 올려서 정화 활동을 하는데, 현재 반포천 정화를 위한 공사를 진행 중이라 한강 물 수급 작업이 멈춘 상태라고 해요.



다 같이 일렬로 서서 반포천을 향하여 EM 공 투척! 공이 제 역할을 잘 해주어 반포천이 맑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모두 열심히 던졌답니다. 



EM 공 던지기가 끝난 후엔 하천의 오물을 제거하는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두 신입사원을 포함하여 세 명의 봉사자가 반포천에 들어가 직접 오물을 제거했는데요. 물이 시원하다며 긍정적인 모습으로 봉사를 즐기던 모습! 참 아름다웠습니다. 



열심히 오물을 제거하는 동안, 다른 봉사자들은 하천 근처의 환삼덩굴을 제거하는 작업을 했는데요. 봉사자 모두가 열심히 뽑고 나니, 놀라울 만큼 많은 환삼덩굴이 쌓였답니다.





오물과 환삼덩굴 제거작업을 마치고, 캠프로 돌아가 환경카드를 보며 환경 관리의 중요성에 관해 얘기해보는 ‘이슈와 공감’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 나이의 임직원 자녀도 알 만큼 심각한 지구의 환경문제. 환경 정화 활동을 하고 나니 더욱 가깝게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이슈와 공감 시간이 끝난 뒤, 다음 봉사자들이 던질 EM 공을 만드는 시간! 동심으로 돌아가 다 같이 주물주물 공을 만들었는데요. 황토와 쌀겨, 미생물 발효액을 섞어 반죽을 만들고, 야구공 모양으로 동그랗게 뭉쳐주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었습니다. 하천 정화 활동을 한 후라 지칠 법도 한데, 봉사자 모두 얼굴 가득 웃음을 띤 모습이었습니다. 역시 봉사는 즐거운 마음으로~ 



반죽으로 공을 만들고, 하천에 던지는 매우 간단한 활동이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꾸준히 하다 보면 가까운 미래에는 깨끗한 물이 흐를 수 있겠죠?




이렇게 반포천에서 진행된 동원산업의 EM 공 던지기 봉사활동 현장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반포천이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여드릴 날까지, 앞으로의 따뜻한 동행. 함께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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