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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1기 여름캠프, 팀워크 다지기



지식과 인성이 조화로운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전인교육 프로그램, 바로 동원육영재단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입니다. 입학식부터 다빈치 코덱스 전, 창원공장 방문기 등 3월부터 시작된 1기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해드린 바 있는데요. 자유로운 토론 수업부터 명사들의 강연, 현장 경험까지! 바른 인재가 되기 위하여 알찬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지난 8월 23일에는 3박 4일간 여름캠프 합숙활동을 통하여 동기들과 우애를 다지는 기회를 가졌는데요. 이번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1기 여름캠프는 여름방학 동안 합숙을 통한 친목과 이해증진, 전인교육 필요성에 대한 인식전환이라는 큰 방향을 가지고 삶에 대한 진지한 고뇌와 하반기 활동의 전환점 부여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 운영한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더욱 의미 있었던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1기의 여름캠프! 그 생기 넘치는 현장으로 들어가볼까요?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1기 여름캠프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동원 리더스 아카데미’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여름캠프 대망의 첫 프로그램은 팀워크 다지기였는데요.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내 기획팀 학생들이 1~2달 전부터 열심히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비가 많이 내려 걱정했었는데,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가 야외활동 할 때는 해가 쨍쨍! 한 명도 빠짐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여름캠프가 특별한 이유! 바로 일부분은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1기 학생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여름캠프라는 점입니다! 입고 있는 티셔츠의 디자인부터 진행한 프로그램, 그에 대한 경품까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는데요. 단순히 시키는 대로 따라가는 여름캠프가 아닌, 누구나 적극적으로 의견을 낼 수 있고 직접 운영까지 할 수 있어 좋았다고 합니다.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의 활동은 책을 읽고 토론하는 ‘모듈’과 명사들의 강연 ‘일렉티브’로 구성되는데요. 여름캠프의 첫 프로그램은 일렉티브도 모듈도 아닌, 8명의 학생이 준비한 동료수업으로 진행되었어요. 창원공장 후기, 교환학생 시절 경험담 및 기업 재무에 대한 분석 등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졌는데요. 모두 초 집중! 하는 모습과 동기의 발표가 끝난 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3월 개강 이후, 학교생활과 더불어 고된 프로그램 일정을 소화해온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1기 학생들. 그 중 두 명의 학생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동기들과 담임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공통적으로 표현한 두 학생! 여름캠프에 어떤 마음으로 참여했을까요?

  •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는 리얼이다. 대외활동은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해도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런 고정관념이 깨졌어요. 학교생활과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만큼 얻어갈 게 많으니까 더 열심히 참여하게 돼요.”

    “자체적인 기획부터 주도적인 참여를 할 수 있게 되어 더 이상 바랄게 없어요. 이를 가능하게 해준 동기들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친목 다지기를 넘어서 어려움 없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캠프가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 “한 단어로 표현하기엔 어려워요. 싫어하던 과목에 흥미를 느끼게 될 정도로 재미있는 활동이거든요. 아카데미 활동을 하며 무언가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이 존재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고, 이로 인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진 것 같아 좋아요.”

    “이번 여름 캠프에서 경영 케이스 스터디 준비와 진로상담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뜨거운 밤을 보낼 예정이에요. 기대만큼 두려움도 큰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몰입을 통해서 얻을 것들이 기대되어 밤 샐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두 학생 외에도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1기 학생들과 담당자 모두 서로를 향해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개강 당시보다 책임감이 강해지고 서로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며 담당자가 뿌듯함을 느꼈다는 후문입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캠프를 멋지게 즐기는 모습과 이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배려까지 놓치지 않는 훈훈함까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동원 리더스 아카데미에서 진행된 3박 4일간의 여름캠프에는 도서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논어』를 기반으로 20대의 삶에 대해 진지한 고민과 성찰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기들과 함께 땀 흘리며 즐긴 이번 여름 캠프는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의 모토인 ‘머리로만 아는 지식이 아니라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건전한 지식인’이 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하루하루 발전해 나가는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1기. 남은 활동 기간에도 이들의 성장기를 꾸준히 전해드릴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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