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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31기 신입사원 인터뷰] 동원 뉴페이스 라이브! <DNL> 11편 – 동원F&B 유통사업부 전략2팀 홍준석 사원







홍준석 사원은 학부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영업’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그는 어머니께서 운영하시는 호프집 일을 도와 드리며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손님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소통하며 즐거움과 뿌듯함을 느꼈죠. 또한 외향적인 성격 탓에 사람을 상대하는 일에 자신 있었고, 평소 목표에 대한 성취욕도 강해 영업이 자신에게 잘 맞는 업무라고 판단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홍준석 사원이 속한 동원F&B 유통사업부 전략2팀에서는 할인점, SSM, 편의점 등 본사 바이어와 영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달 후의 영업 계획을 세우고 이를 토대로 제품의 행사 계획, 신제품 입점, 진열 개선 등에 대해 유통사와 협의 후 전국 지점에 전략 지침을 내리는데요. 전국에 퍼져있는 점포는 그 지침을 받아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본부 담당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홍준석 사원은 행사 제품 미납을 사전에 방지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선배 사원들이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적 관리를 하는 등 서포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영업지점에 있는 동기들이 벌써 거래처를 받아 영업 활동을 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사소한 업무라고 볼 수 있지만, 이러한 과정이 결국 전국 점포를 움직이는 본부 담당으로 가는 필수 관문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업무에 임하고 있답니다. 





동원과 함께 한 지 반 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홍준석 사원이 이곳에서 느낀 것은 ‘정’이 많은 회사라는 것입니다. 딱딱한 분위기 속에서 일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힘든 일이 있으면 서로 나누려 하면서 매일 따뜻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동원그룹에서는 신입사원들의 적응을 돕는 멘토링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홍준석 사원과 멘토는 달리기를 좋아한다는 공통점도 있어 함께 마라톤 대회에도 참가하는 등 업무 외적으로도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답니다.





영업 사원은 입사 후 OJT 기간에 아주 특별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바로 선물세트 판매와 시식행사인데요. 사무실에서 일하기 전, 현장에서의 치열함과 현장감을 몸소 체험해 보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홍준석 사원은 시식행사를 했던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일주일간 배정된 할인점으로 출근해 직접 만두를 구워가며 고객들에게 판매했는데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목소리도 크게 내보고 셀링 포인트도 바꿔가며 열심히 판매에 임했습니다.



시식을 권하고 구매까지 이어졌을 때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뿌듯함을 느꼈다는 홍준석 사원. 이경험을 통해 애사심도, 자부심도 부쩍 커졌다고 합니다.





 

홍준석 사원이 가장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은 서류전형이었습니다. 그는 절대 자기소개서를 복사+붙여넣기 하지 않았습니다. 자기소개서에는 진솔함과 혼을 담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영업에서 중요한 것은 ‘경험’이라는 생각으로 지금껏 살면서 경험한 일들과 식품 영업과의 연결고리를 찾으며 항목을 채워 나갔습니다. 다행히 그는 카페 창업, 식품 회사 인턴 등 동원과 연관지어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비교적 쉽게 항목을 작성할 수 있었답니다. 

면접은 외향적인 성격의 홍준석 사원에게 가장 자신 있는 전형이었습니다. 하지만 준비 없이 면접장에 들어가는 것은 총 없이 전쟁터에 나가는 것. 인적성 결과 발표 후 스터디 원을 구해 주 2회 이상 모의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홍준석 사원은 지난 1년을 취업준비를 하며 지냈습니다. 합격 발표가 날 때마다 설레기도 했지만 좌절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고 하는데요. 불합격 소식을 접할 때면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생각하면서도 아무 것도 하기 싫을 정도로 무기력해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누구보다도 취준생의 고충을 잘 아는 홍준석 사원은 취준생들에게 ‘자신이 가고 싶은 기업, 자신이 하고 싶은 직무에 집중해서 준비하라’고 조언합니다. 그래야 자기소개서의 완성도도 높아지고 자신의 미래 모습도 뚜렷하게 상상되어 더욱 열심히 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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