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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동원] 만원 한 장으로 배부르게! 베트남 쌀국수 미스사이공 건대점 리뷰

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이 오면 찾아오는 친구가 있죠. 바로 지름신! 덮어놓고 사다 보니 어느새 홀쭉해진 지갑. 오늘은 이런 가벼운 주머니 사정에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가성비 갑 음식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3,900원 쌀국수로 유명한 ‘미스사이공’입니다. 노량진에서 하루 1,500 그릇이 팔렸다는 전설의 쌀국수, 미스사이공 건대점을 함께 접수해볼까요?





미스사이공은 노량진에서 시작돼 1년여만에 전국 160개 매장으로 폭풍 성장한 브랜드입니다. 얼마 전 동원홈푸드와 식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로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죠. 미스사이공은 건대에만 2개 매장이 있는데요~ 오늘 방문한 매장은 건대 1호점입니다. 건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요. 길을 한번만 꺾으면 보이니 바로 찾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저렴한 가격의 비밀은 ‘셀프서비스’를 통한 인건비 절감인데요. 주문, 서빙, 식기반납 등 모든 것이 셀프로 운영되어 모든 메뉴가 3,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 가능하답니다. (곱빼기 제외)

 


셀프 주문이 익숙하지 않아 살짝 긴장했지만 생각보다 간단했는데요. 10대, 20대 분들은 사용이 쉽지만, 어르신들은 조금 어려워하시더라고요. 매장에서 먹을지 포장할지를 선택한 뒤, 메뉴를 고르고 카드나 현금을 투입해 주면 주문 끝! 어르신 분들껜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번호표를 넣고 기다리니 음식이 생각보다 금방 나왔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미스사이공의 메뉴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땅콩소스에 채소, 고기를 넣어 볶은 ‘사이공볶음면’ 입니다. 3,9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도 채소, 고기가 넉넉했는데요. 소스 맛이 강하지 않고 적당해서, 베트남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맛입니다. 

 


포크로 호로록~ 뜨겁지 않아 아이들이 먹기에도 안성맞춤!

 

다음은 미스사이공의 시그니처 메뉴 ‘소고기 쌀국수’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먹음직스럽죠? 노량진에서 왜 하루에 1,500그릇이 팔렸는지 딱! 알 수 있었는데요. 

 


다른 쌀국수집에서는 상상도 못할 가격에 푸짐한 양! 향도 강하지 않아 누구나 쉽게 호로록~ 할 수 있는 맛이랍니다. 쌀국수 마니아라면 고수가 없어 아쉽다고 느낄 수 있는데요. 요청하면 고수도 주시니 참고하세요~ 

 

이번에는 사이드 메뉴들을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동글동글 귀여운 모양의 ‘새우볼’입니다. 바삭하게 잘 튀긴 겉옷에 속에는 탱글탱글한 새우가 씹혀 식감이 좋은데요.

 



새우가 제법 많이 들었죠? 소스에 찍어 먹으면 매콤함이 더해져 밸런스가 더욱 좋습니다. 새우볼+매콤소스 조합을 강력 추천드려요!

 

다음은 ‘딤섬’입니다.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으로 어르신들이나 아이들이 먹기에 참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메뉴는 ‘넴’인데요. 라이스페이퍼에 고기 소, 야채, 면 등을 말아 튀긴 베트남식 만두요리입니다. 

 


겉의 만두피가 얇아 바삭한 맛이 일품이었는데요. 이름은 조금 낯설지만 한국식 김말이와 비슷해한국인의 입맛에도 딱 맞는 그런 메뉴입니다!



+동원홈푸드와 미스사이공의 인연


지난 2월 13일, 동원홈푸드는 (주)엠푸드에스엔시와 식자재 공급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을 통해 동원홈푸드는 (주)엠푸드에스엔시가 운영하는 전국 150여 개 미스사이공 매장에 연간 150억 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하게 되었는데요. 깨끗하고 건강한 동원홈푸드의 식자재로 만들어지는 미스사이공의 음식들, 더욱 믿고 먹을 수 있겠죠? 




베트남 음식점은 요리 하나에 만 원을 훌쩍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미스사이공은 쌀국수를 포함해 다양한 사이드 메뉴까지 모두 즐겨도 2만원이 넘지 않는 착한 가격이었답니다. 놀라운 가격에 한 번, 맛의 두 번 놀라는 미스사이공! 이번 주말, 외식 메뉴로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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