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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가족들의 메시지 향초 클래스, 은은한 향에 진심을 담아 전해요~



특별한 날이면 매 번 비슷한 선물보다는 의미 있는 선물을 찾게 되는데요. 타오를수록 은은한 향과 주는 사람의 진심이 서서히 드러나는 ‘메시지 향초’라면 주는 이와 받는 이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입니다. 

따뜻한 감성을 지닌 동원 가족들이 고마운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메시지 향초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은은한 향기에 진심을 담은 것은 물론 특별한 추억까지 만든 원데이 클래스 현장, 함께 볼까요?






동원F&B 연구소개발팀의 정은선 주임은 메시지 향초 만들기 체험 소식을 듣고 입사동기인 조용진 주임과 윤선희 주임을 떠올리며 함께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16년에 함께 입사해 힘들 때나 기쁠 때나 마음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소중한 동기들이에요. 업무를 떠나 뭔가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어 신청했어요.”

 


이 날 함께한 삼정회계법인의 이소미 책임영양사는 2016년 한 해에 두 딸을 시집 보내고 홀로 남은 어머니를 위해 신청사연을 보냈는데요.

“제가 지난 3월, 여동생이 11월에 결혼하는 바람에 어머니 혼자 생활하게 됐어요. 늘 세 모녀가 함께 지내다 혼자 계실 생각을 하니 애틋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잠들기 전, 향초를 켜고 저와 여동생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셨으면 해요. 꼭 뽑아달라고 간절히 빌었는데 당첨되어 정말 기뻐요.”





공방에 미리 온 정은선, 조용진, 윤선희 주임이 이소미 책임영양사를 반갑게 맞았습니다. 처음 보는 사이지만, ‘동원’이라는 공감대로 마치 원래 알던 사이처럼 금방 친해져 수업에 임했습니다.

 


네 사람이 만들어볼 것은 ‘메시지 향초’ 였는데요. 평범한 향초처럼 보이지만 한 두 시간쯤 초를 태우면 메시지가 서서히 드러나는 마법 같은 향초랍니다. 라벤더, 스파, 자몽, 꿀 등 다양한 향기 중 마음에 드는 향기를 선택하고, 본격적으로 향초 만들기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유리컵에 심지를 고정 시킨 후, 열에 녹아 액체가 된 소이왁스를 천천히 부었습니다. 소이왁스가 굳는 동안 네 사람은 향초에 들어갈 문구를 생각했습니다. 조용진 주임은 여자친구에게 선물할 멋진 문구를 찾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하고, 정은선 주임과 윤선희 주임도 가족에게 선물할 예정이라 어울리는 문구를 신중하게 고민했습니다. 

 


소이왁스가 어느 정도 굳을 무렵, 드디어 네 사람 모두 원하는 문구를 결정해 멋지게 손으로 쓴 후 마무리를 위해 소이왁스 액체를 더 붓고 심지를 깨끗하게 잘라 메시지 향초를 완성했는데요. 하루 정도 지나면 소이왁스가 완전히 굳으면서 문구는 마법처럼 사라진다고 해요. 불을 켜고 어느 정도 향초가 녹아야 이들의 진심을 전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것이 바로 메시지 향초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메시지 향초를 완성한 후, 허브차를 마시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용진 주임은 늘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정은선 주임과 윤선희 주임 덕분에 웃을 수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는데요. 정은선 주임도 도움이 필요할 때면 늘 찾게 되는 사람이 바로 조용진 주임이라며 화답했습니다.

“저와 윤선희 주임이 일하다 모르는 게 있거나 고민이 생기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바로 조용진 주임이에요. 늘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동기죠.”

2013년에 입사한 이소미 책임영양사 역시 이번 기회에 새로운 동원 가족을 만나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고마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하다 보니 마음이 행복해졌다며 환히 웃었는데요.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의 ‘메시지 향초’로 마음까지 따뜻해진 하루였습니다.



 

제 한 몸 불태워 주변의 어둠을 밝히는 향초처럼, 네 사람의 훈훈하고 선한 마음이 향기롭게 동원 가족들에게 전해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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