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으로 이동

[청춘동원 서포터즈] 지하 7층부터 꼭대기층 헬기장까지! 동원그룹 본사, 동원산업빌딩의 모든 것!



회사원들에게는 지겨운 일상이, 취업준비생들에게는 꿈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나와서 마시는 커피, 사원증을 목에 걸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 등 말이죠. 저도 취업준비생으로서 바쁜 아침 지하철에 몸을 싣고 회사에 들어가서 동료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상상하고는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취업 준비생들의 꿈의 공간인 ‘동원산업빌딩’을 직접 다녀와 보았습니다. 지하 7층의 운영센터부터 21층 꼭대기의 헬기장까지! 동원그룹의 직원들은 어떤 곳에서 근무를 하는지, 동원산업빌딩의 모든 것을 알려 드릴게요~






동원산업빌딩은 굳건한 동원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있어요. 웅장한 건물 외관이 동원의 듬직한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들어가는 입구도 깔끔하게 넓고 큰 유리로 되어있고, 동원그룹의 로고가 그려져 있습니다. 입구 밖에서는 경비를 보시는 분께서 동원그룹의 안전을 지키시고 계십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가장 중앙에 엘리베이터가 있고, 그 가운데 세계지도가 있습니다. “지도를 거꾸로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인다.”는 김재철 회장님의 말씀대로 지도를 거꾸로 붙여놓았습니다. 청춘동원 서포터즈 워크샵을 진행했던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도 이 지도를 봤었는데, 언제 봐도 창의적인 발상이에요!



입구로 들어가서 바로 오른 편에는 샌드프레소 미니 카페가 있습니다. 회사원들이 피곤해서 마시는 커피도, 취업준비생들에게는 회사원의 상징처럼 느껴져서 멋있게 보이곤 하는데요. 동원산업빌딩의 1층에도 카페가 있습니다. 피곤한 아침에나, 점심을 먹은 후 나른한 오후에 밖에 나가지 않고 바로 커피를 마실 수 있으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샌드프레소는 동원홈푸드에 속해있는 브랜드로써, ‘샌드위치+에스프레소’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원에 출근하면서 동원에서 만든 신선한 샌드위치를 먹는다고 생각하니 정말 뿌듯할 것 같아요!



입구의 왼편에는 은행이 있습니다. 회사원들은 업무 시간에 자리를 비울 수 없다 보니, 은행 영업시간에 맞추어 은행을 가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에요. 그런데 동원산업빌딩의 1층에는 은행이 있어서 언제든지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답니다! 정말 편리하죠?



이제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른 층으로 이동해볼까요? 동원산업빌딩의 엘리베이터는 일반 엘리베이터와는 조금 다르게 생겼답니다. 일반 엘리베이터는 올라가는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다가 엘리베이터가 오면 안에서 원하는 층을 누르는 방식인데, 동원산업빌딩의 엘리베이터는 원하는 층을 누르면 1호기부터 8호기까지의 엘리베이터 중 하나를 배정받는 방식입니다. 같은 층을 가는 사람들을 묶어서 배정해주니, 훨씬 효율적이고 빠르게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습니다. 동원산업빌딩은 지하 7층부터 21층 옥상까지로 총 28개 층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 중 핵심 몇 개 층만 소개를 해드릴 텐데, 위로 올라갔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가는 순서로 소개해드릴게요.



동원산업빌딩의 2층에는 한국투자증권이 있습니다. 2004년에 동원그룹이 동원산업과 동원금융으로 나누어졌는데, 동원금융 안에는 동원증권을 포함한 여러 금융회사들이 있습니다. 동원금융이 2005년에 한국투자증권을 인수했으며 동원증권의 이름을 한국투자증권으로 바꾸었습니다. 동원이 다양한 산업군을 가지고 있는 만큼, 동원산업빌딩은 다양한 동원의 계열사로 이루어져있고, 직원들은 풍요로운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동원산업빌딩도 동원그룹의 계열사인 ‘동원건설산업’에 의해 1993년에 지어졌습니다.






이번에는 대망의 8층으로 올라가보겠습니다. 제가 제일 기대했던 업무 공간입니다. 8층에 내려서 사무실로 가기 위해서는 도어락에 사원증을 대야 문이 열립니다.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이지만, 청춘동원 서포터즈와 예원 주임님 덕분에 들어가 볼 수 있었습니다!



사무실은 입구를 기준으로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뉘어있습니다. 8층은 전체가 다 사무실로 되어있고, 각 팀별로 공간을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동원산업빌딩의 업무 공간은 정말 넓고, 쾌적하고, 조용했답니다.



사무실 끝에는 냉장고도 있습니다.



동원산업빌딩에는 회의실이 정말 많았어요. 거의 모든 층에 회의실이 있었는데, 8층에서도 사무실 중간 중간에 이렇게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홍보실입니다. 홍보실 직원 분들은 바쁘게 업무에 집중하고 계셨는데요. 벽에 붙은 종이들이나, 모니터를 바라보며 바쁘게 타자를 치고, 전화를 거는 모습이 회사 생활에 대한 로망을 가지게 합니다. 특히, 상상하던 것보다 더 즐거운 분위기에서 업무를 하고 계셔서 보고만 있어도 신기했답니다.



그리고 모니터가 두 개인 책상을 보며 ‘이런 게 진정한 회사원의 삶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복합기는 한 층에 한 대만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팀마다 복합기가 있었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바로 인쇄물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사무실 한 쪽에는 신문이 쌓여있었습니다. 바쁜 이동 중에도 손에서 신문을 놓지 않는 비즈니스맨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외투를 벗어서 걸어 놓을 수 있는 옷걸이도 있었습니다.



홍보실에는 16년도 하반기 공채를 합격한 신입사원이 앉게 될 빈 책상도 하나 있었습니다. 어떤 신입사원이 이 자리에 앉게 될까요? 이 글을 보는 당신도 이 자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의자에 앉아서 회사원인 척 하다가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발걸음으로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다음으로 보여드릴 곳은 16층입니다. 16층 역시 입구를 기준으로 양쪽으로 나뉘어있으며, 가운데에는 회의실 예약 내역을 볼 수 있는 모니터와 동원그룹의 제품들이 놓여있습니다. 회의실을 예약하는 것 또한 회사원만이 할 수 있는 경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품들 위에는 회의실 위치를 알려주는 안내 표시가 있습니다. 이곳은 특이하게 동원의 제품들로 회의실 이름이 지어져있습니다.



16층은 회의실과 접견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청춘동원의 면접이 이 곳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동원산업빌딩에 와서 가장 먼저 보게 된 곳입니다. 청춘동원 발대식과 여러 모임들을 진행하며 동원산업빌딩에서 가장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위 사진의 왼쪽 부분은 예약을 해야 사용할 수 있는 방들로 되어있고, 오른쪽 부분은 예약이 없이도 앉아서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면접 전에는 위 사진의 왼쪽 끝 방에서 대기하도록 되어있었는데, 이 곳을 지나면서 ‘정말 멋있는 곳이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동원에 대한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얗고 깨끗한 동원의 회의실입니다.



그리고 16층에는 여직원휴게실도 있습니다. 몸이 안 좋은 여직원들이 언제든 와서 쉴 수 있도록 소파가 놓여있습니다.






이번에는 회사생활의 가장 큰 로망인 구내식당이 있는 20층으로 가보겠습니다. 학교생활을 해도, 회사 생활을 해도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은 점심시간이겠죠. 발대식과 워크샵을 통해 느낀 사실인데, 동원은 밥이 정말 맛있습니다! 동원에는 홈푸드와 F&B가 있기 때문에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동원 직원들이 점심시간에 밥을 먹는 이곳은 정말 예쁘고 깨끗하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쪽 전체가 유리로 되어있는데, 바깥이 고층빌딩이 아닌 낮은 건물들로 되어있어서 서울이 한 눈에 보였습니다. 예쁜 풍경을 보며 밥을 먹으면 피로가 싹 사라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식당 옆에는 정말 넓은 강당이 있습니다.



이 곳은 스크린을 내리거나, 책상을 설치할 경우 대형 세미나실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었고, 비워 둘 경우에는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넓었습니다.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헬기장입니다! 동원산업빌딩에 계속 드나들면서 헬기장이 있다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이번 투어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실제로 헬기장을 보는 것은 처음이라서 떨리는 마음으로 21층으로 올라갔습니다.



헬기장 옆에는 휴게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흡연자들은 담배를 피울 수도 있고, 비흡연자들도 앉아서 경치를 보며 쉴 수 있습니다.



옥상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고층빌딩으로 가득한 서울의 도심에서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니 동원산업빌딩은 정말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날은 날씨가 좋아서 정말 멀리까지 다 보였고,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질 정도로 예뻤습니다.



여기가 헬기가 착륙하는 곳입니다. 헬기가 자주 오고 가는 것은 아니지만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를 위해 존재한다고 해요. 실제로 헬기장을 본 것은 처음이라 정말 신기했습니다. 청춘동원 서포터즈 최고!






지상을 다 보았으니 지하로 내려가 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보여드릴 곳은 지하 1층인데, 지난 번 우연히 지하 1층을 왔다가 좋은 시설들에 놀라서 꼭 기사로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덧붙여서 위에 1·2호기라고 쓰인 것은 하나의 공간에 두 개의 엘리베이터가 이동한다는 뜻입니다. 입구는 하나인데 두 개의 엘리베이터가 움직이고 있어서 공간은 적게 차지하면서, 순환은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보여드릴 곳은 메뉴전략센터입니다. 이 곳에는 전문 셰프들이 동원의 재료들을 이용하여 요리를 하는 곳입니다. 동원의 제품들을 이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고급스러운 음식을 만듭니다.



그리고 이날은 동원에서 주부 모니터링을 하는 분들이 와 계셨습니다. 주부들께서 동원의 제품을 맛보고 평가를 해주시는 것을 바탕으로 더 맛있는 동원 제품이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동원 휘트니스 센터입니다. 요즘에는 직장인들이 시간을 내서 자기계발을 하는 추세라고 해요. 업무가 끝나면 학원을 가고, 점심시간에는 점심을 빨리 먹고 운동을 하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그 짧은 시간에 외부에 있는 헬스장을 다녀오기는 부담스러울 텐데, 동원산업빌딩에는 헬스장이 있어서 언제든 시간을 내서 운동할 수 있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근무만 하다 보면 체력이 약해지기 쉬운데 이 곳에서 스트레스도 풀고, 체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운동기구들이 있었고, 샤워를 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지하 1층에는 방송을 할 수 있는 방송실도 있답니다.



그리고 택배, 등기 등을 보내고 받을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동원은 제품을 외부로 보내야 하는 일이 정말 많기 때문에, 밖에 나가지 않고도 바로 택배를 보낼 수 있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회의실도 있답니다. 이 방의 이름은 동원의 인재상 중 하나인 ‘열성’입니다. 취재가 끝난 후에 청춘동원 서포터즈의 월간 미팅이 있었는데, 바로 이 ‘열성’ 방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다음으로 보여드릴 곳은 지하 2층의 구두방입니다. 이 곳 기사님은 구두를 직접 수거하셔서 닦거나 수선해주십니다. 아침에 구두를 신고 출근을 하면, 기사님이 사무실에 오셔서 구두를 수거해가시고 직원들이 업무를 볼 동안 구두를 닦아 주십니다. 그러면 집에 갈 때는 깨끗한 구두를 신고 집에 갈 수 있는 것이죠!



마지막 지하 7층입니다. 이 곳에는 여러 운영센터와 그 곳들을 관리하는 관리사무실이 있습니다.



관리사무실에서 직원 분들이 바쁘게 업무를 보며 건물 전체를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돌아가는 상황을 봐야 하는 바쁜 업무 중에도 담당자님께서 시간을 내서 통제실을 구경시켜 주셨습니다.



기계실을 포함한 여러 곳을 둘러보았습니다.



기계실 밖에는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모도 있었습니다.



이 곳에서는 건물 전체의 전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뿐 만 아니라 1년 365일 따듯한 물로 손을 씻을 수 있도록 온수도 공급하고 있습니다. 정말 넓은 곳에서 수많은 기계들이 돌아가는 것을 보고 있으니 공장 견학을 온 듯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지하 7층의 관리센터 견학을 마지막으로 동원산업빌딩 탐방이 끝났습니다.







취업준비생들의 로망이자 꿈의 공간인 동원산업빌딩을 둘러보았는데 어떠셨나요? 가고 싶은 마음이 마구 생기죠? 저는 회사 건물 전체를 구경하는 것은 처음이라서 정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제가 구경하면서 느낀 동원산업빌딩의 장점 크게 네 가지로 정리해보았어요. 첫 번째는 동원산업빌딩의 위치입니다. 동원산업빌딩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역은 양재역으로, 3호선과 신분당선의 환승역으로 교통이 매우 편리해요! 그리고 사거리 바로 앞에 있어서 버스나 자가용으로 이동하기에도 좋답니다~ 게다가 양재천이 있는 양재천 근린공원의 길 건너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산택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기에도 정말 좋아요. 두 번째는 보안입니다. 동원산업빌딩의 1층에는 경비원님이 계시기 때문에 외부 잡상인 등 아무나 들어갈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사무 공간에는 보안 카드를 대야만 출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외부 사람들로 인해 피해를 보는 일이 없습니다. 세 번째는 다양하고 편리한 편의시설입니다. 동원산업빌딩에는 카페, 은행, 구두방, 헬스장, 택배발송실, 구내식당 등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존재합니다. 바쁜 일과 탓에 밖에 나가서 개인 업무를 보기 쉽지 않은 직장인들이 건물 안에서 모든 업무를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마지막 장점은 아름다운 전망입니다! 서울 도심은 어딜 봐도 높은 고층 빌딩뿐인데, 동원산업빌딩의 옥상에서는 아름다운 동네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러한 전망을 밥을 먹으면서 식당 안에서도 볼 수 있고, 야외 옥상 휴게실에서 쉬면서도 볼 수 있다는 사실!


혼자 보기 아까운 동원산업빌딩! 미래의 동원인을 꿈꾸는 여러분이 꼭 동원그룹에 입사하셔서 동원산업빌딩에서 함께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관련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