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으로 이동

눈빛으로 통한다! 동원홈푸드 삼조쎌텍사업부 영업1팀의 텔레파시 게임


동원그룹 본사 앞 양재천 공원에 양복을 입은 남자 여섯 명이 ‘하나, 둘, 셋’ 구령에 맞춰 재미있는 동작을 취했습니다. 행인들은 이들을 보며 웃었지만, 나름대로 진지한 이들의 동작은 아이돌 칼군무 못지 않은 호흡을 자랑했답니다. 강력한 팀워크와 꿀케미를 자랑하는 이들의 정체는 바로~ 동원홈푸드 삼조쏄텍사업부의 영업1팀 훈남(?) 군단이었는데요! 눈빛 하나로 마음 속까지 꿰뚫어보는 영업1팀의 유쾌한 텔레파시 게임 현장, 지금 소개합니다!





동원그룹에서 눈빛만 봐도 서로서로 통할 만큼 팀워크가 좋은 팀은? 회식비가 걸린 텔레파시 게임 참여공지에 많은 사연이 접수됐습니다. 단체로 티셔츠를 맞춰 입은 사진을 보낸 팀이 있는가 하면 같은 팀은 아니지만 취미가 비슷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모임들도 앞다투어 신청했습니다. 다양한 사연 중 최종 선정된 팀은 동원홈푸드 삼조쎌텍사업부의 영업1팀. 

“동원에서 저희만큼 서로 잘 통하는 사람들도 없을 거라 확신합니다.”

영업1팀 막내 이병주 사원의 자신감 넘치는 사연을 읽고, 과연 그의 말이 사실인지 팀 주변 탐문에 나섰습니다. 여섯 명 모두 식성, 성격, 업무 스타일, 취향 등이 비슷해 회의시간이나 회식시간 등 의견 일치가 바로 바로 이뤄지는 걸로 사내에서 꽤나 유명했는데요. 구구절절 긴 설명 필요 없이 몇 마디만 나눠도 서로의 마음이 잘 통해 다른 팀의 부러움을 사고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뜨겁게 내리쬐던 해가 서서히 기울고 선선한 바람이 불 무렵, 본사 앞 양재천 공원에 드디어 영업1팀원들이 도착했습니다. 막내의 신청사연이 당첨됐다는 소리에 바쁜 일정에도 선배들이 한걸음에 달려온 것인데요. 텔레파시 게임이랑 특정 단어를 듣고 3초 만에 모두 같은 동작을 취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일단 여섯 명은 ‘엎어라 뒤집어라’로 세 명씩 두 팀으로 나눴습니다. 

 


A팀은 최천 과장, 이경태 주임, 김동진 사원이, B팀은 황성욱 팀장, 박정인 대리, 이병주 사원이 각각 팀을 이뤘지요.

 


게임은 먼저 A팀부터 시작했습니다. ‘고양이’라는 단어에 두 명이 양 손을 들어 고양이 흉내를 내는 동안, 김동진 사원이 한 손만 드는 바람에 아쉽게 실점처리 됐는데요. 하지만 이후 배구, 하트, 모델, 역소, 이소룡, 쇼트트랙 등 단어에 맞게 세 명이 동시에 똑 같은 동작을 취해 ‘대단해’라는 감탄사와 함께 박수를 받기도 했답니다. 


 

특히 표현하기 어려운 ‘회식’이란 단어에 세 명 모두 자신 있는 표정으로 오른손에 소주잔을 들고 들이키는 자세를 취해 큰 웃음을 주기도 했지요. A팀이 총 10문제 중 8문제를 통과해 꽤 높은 점수를 얻었는데요. 그 동안 B팀도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이제 B의 차례! B팀 역시 양궁, 아부, 곰, 의사, 탁구, 개다리춤, 토끼 등 각 단어의 특징을 잘 살려 똑 같은 동작을 취했습니다. 팀원들 스스로도 너무 잘 맞아 놀랄 정도였지요. 

 


오른손, 왼손 중 동시에 똑 같은 손을 드는 문제에서는 서로를 배려하는 B팀의 분위기가 드러났습니다. 박정인 대리는 황 팀장이 왼손잡이라 당연히 왼손을 택했고, 황성욱 팀장은 팀원들이 오른손잡이라 오른손을 택했던 것입니다. 비록 실점 됐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드러나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결국 B팀은 7점을 얻어 1점 차로 A팀에게 승리를 내어주게 되었습니다. 게임에서 이겨 회식비를 탄 A팀은 B팀에게 저녁을 쏘는 훈훈한 풍경을 자아냈는데요. 이 날 회식 메뉴는 누가 뭐라고 할 것이 없이 ‘장어’로 결정! 다시 단합 최고 영업1팀으로 돌아가 다 함께 몸보신을 했답니다.





황성욱 팀장은 솔직히 처음에 단어들을 듣고, 과연 다들 같은 동작을 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리 준비한 듯 척척 동작을 하는 팀원들을 보고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 됐지요. 동원홈푸드 삼조쎌텍사업부에서 식재료 원료영업을 담당하는 영업1팀이 관리하는 고객은 각종 식품연구소, 레스토랑, 베이커리 등 식품 전 분야에 걸쳐 있으며 각 거래처도 전국에 퍼져 있습니다. ‘동원의 한비야’라는 별명이 생길 만큼 출장이 많은 이들은 단순히 제품을 파는 게 아니라, 고객사와 동원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그 만큼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내는 능력이 이들의 가장 큰 경쟁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원홈푸드 삼조쎌텍사업부 영업1팀의 텔레파시 게임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서로 잘 통한다는 자신감만큼 텔레파시 게임에서도 서로의 마음을 읽어내는 능력이 여실히 드러났는데요. 서로 잘 통하는 팀원들이 있기에 업무도 더욱 원활하게 잘 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영업1팀은 이러한 단합력을 바탕으로 더욱 놀라운 성과를 이뤄낼 것입니다. 이들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의 박수 부탁드려요!

 

저작자 표시
신고

관련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