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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글로벌 익스플로러] 꿈이 넘치는 생생 현지 이야기 4편



따끈따끈한 해외 현지 이야기로 가득했던 동원 글로벌 익스플로러들의 다이나믹 여행기~ 아쉽게도 벌써 마지막 편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인 만큼 더욱 다양한 팀의 풍성한 이야기를 전달해 드리려고 해요!

오늘 소개해드릴 팀은 총 6팀인데요! 남아메리카로 떠난 <쇼미더시드머니>, 유럽으로 간 <비어로즈>와 <영광의길>, 북아메리카를 정복한 <THE평등한교육> 그리고 아시아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고 돌아온 <백대영>과 <할랄한그녀들>팀입니다. 6팀의 꿈이 펼쳐진 길고 길었던 대장정,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첫 번째 소개할 팀은 착한 도움이 이뤄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유럽으로 떠난 <쇼미더시드머니>팀입니다. 기나긴 비행 및 경유 끝에 페루 리마에 도착! 공항에서 베테랑 택시기사 아저씨를 만난 덕분에 숙소에 무사히 도착했어요. 다음날 다시 비행기를 타고 쿠스코로 이동 후 계획되어있던 마이크로파이낸스 수혜자 인터뷰를 진행했지요. 스페인어에 능숙한 팀원 덕분에 한결 원활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페루의 하이라이트, 해발 고도 약 2,100m 마추픽추를 보러 고고~ TV에서만 보던 광경이 눈 앞에 펼쳐지니, 팀원 모두 순간 아무 말도 못하고 감탄사만 연발했답니다.


이 후 기존 계획과는 조금 다르게, 쿠스코 근처에 가장 유명하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Caja Municipal Cusco 마이크로파이낸스 은행을 방문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 뒤 쿠스코로 다시 넘어가, 여성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금융 상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Compartamos Financiera에 방문했습니다. 그들은 머나먼 타국에서 열심히 준비해온 탐험대원들을 아주 반갑게 맞아주었고, 덕분에 미션도 원활하게 마칠 수 있었답니다!



두 번째 방문나라는 볼리비아! 매진되었던 비행기 표가 생겨 우유니 사막을 계획대로 보러 갈 수 있었어요~ 이 날은 라파즈 가는 버스 시간이 20분이나 지났음에도 극적으로 탑승하게 되어, 운수도 정말 좋은 날이었답니다! 겨울철 고지대에 위치한 우유니 사막은 바람이 많이 불어 추웠지만, 생전 처음 보는 아름다움에 입이 쩍~ 벌어졌지요.


남미에서의 마지막 날, 국경일로 인해 방문 예정이었던 은행을 방문 하지 못하였는데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팀원 중 한 명이 살모넬라균에 감염되어, 응급실에 실려간 일도 있었습니다. 팀원들 모두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에서 노숙 아닌 노숙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친 대원들, 참 많은 고생을 겪기도 했지만, 나중에 지나고 나면 사진 속 이 모습 역시 좋은 추억으로 남겠죠~? 







이번에 소개할 팀은 다양한 맥주와 문화의 다양성을 직접 탐방하기 위해 유럽으로 떠난 <비어로즈>입니다. 독일 하노버에서 슛쩬페스트라는 축제가 한창이었는데요~ 다양한 축제와 맥주와의 콜라보가 멋지게 어우러져 팀원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 방문한 곳은 밤베르크! 1500년대부터 이어진 전통으로 맥주 양조 전문가이신 에리히&수잔 선생님을 통해 독일의 맥주문화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여러 맥주 이야기를 비롯해 독일과 미국의 크래프트맥주에 대한 정보도 접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크래프트맥주란? 개인이나 소규모 양조장이 자체 개발한 수제 맥주. 과일향이 나고 홉의 쓴맛이 짙게 배어 나오는 등 각기 독특한 풍미를 지닌 맥주




공사로 인해 Drei Kronen 양조장 방문이 어려워져, 에리히 선생님의 추천으로 맥주 박물관에 들렀습니다. 독일 맥주에 관한 전반적이 설명뿐만 아니라 발효과정, 믹싱과정, 다른 나라의 맥주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베를린에 위치한 LEMKE 브루어리인데요. 이 곳은 미국식 크래프트 맥주를 지향하고 있으 있어, 독일이 그 동안 지켜오던 맥주 헤게모니가 점점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서베를린에 위치한 전통맥주만을 만드는 양조장을 방문하였습니다. 비교적 작은 규모로 옹기종기 모여 구경하였는데요~ 독일에서 가장 순한 맥주 중 하나로 꼽히는 베를리너 바이세를 직접 시음하며, 맛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도 했답니다~!








이번에 소개할 세 번째 팀은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꿈꾸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실현하기 위해 유럽으로 향한 <영광의길>팀! 7-8월, 비엔나 시청에서 이루어지는 ‘필름 페스티벌’ 참여로 산뜻하게 탐방 시~작! 다음 날, 오스트리아 필름 뮤지엄과 아카이브를 방문했습니다. 생각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분위기가 매우 활발해서 조금 놀랐어요!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고, 우리는 그들의 사명감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햇빛이 쨍~했던 날, 시네테카 디 볼로냐를 방문했는데요~ 이 곳은 시네마테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바탕으로 설립된 곳입니다. 시민들을 위해 열려있는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어 자유로운 느낌이 물씬 풍기기도 했어요. 멋진 공원도 함께 마련되어있어서, 영화 예술에 빠지기에 충분한 환경이라 생각이 들었지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벨기에 왕립 시네마테크입니다! 관계자와 함께 보유하고 있는 자료들을 살펴보며, 어떻게 분류되고 데이터베이스화 되어있는지 직접 확인해보는 좋은 기회도 가졌답니다. 


벨기에에서 프랑스로 건너가 시네마테크 프랑세즈를 방문하였는데요. 이 곳에는 작은 영화 박물관도 있었는데,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박물관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마련되어있어., 여태 보지 못한 신선한 박물관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다음 소개할 팀은 교육의 불평등 문제를 개선하고 싶은 뜻을 모아 꾸려진 <THE평등한교육>팀입니다. 토론토에 도착하여 오후 4시에 Teach For Canada와의 미팅이 시작되었는데요. 피곤한 탓인지 집중이 되지 않아, 다음 날에도 추가 미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곳은 캐나다에 존재하는 독특한 인종 및 지역별 교육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어난 곳으로 우리와 뜻을 공유할 수 있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잃어버린 여권과 고장난 노트북에 멘붕도 잠시, 7월 13일에는 온타리오 교육청을 방문하여 원주민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소수자로 전락한 원주민들의 현실적인 문제와 비영리 단체들의 위상과 협력에 대한 이야기들로 알~찬 시간이 되었답니다.



오늘은 뉴욕 시내에 위치한 KIPP본부로 방문~ 대외홍보를 담당하는 실무자가 반갑게 맞아주었는데요. 빈곤지역의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대응방법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지요.


주말을 앞두고 보스턴에서 진행된 CITY YEAR와의 인터뷰! 어렵게 참여하게 된 CITY YEAR 컨퍼런스인 만큼 기대도 많았는데요. CITY YEAR는 말 그대로 ‘봉사활동’의 의미를 담은 순수하게 비영리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두 팀 중 첫 번째 팀은 소외된 90%를 위한 따뜻한 마음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해 떠난 <백대영>팀입니다. <백대영>팀은 이번 탐방을 현지인들과 직접 소통을 하며, 그들의 니즈를 파악을 통해 적정기술로 지속 가능한 보급의 실천이 목표라고 하는데요. 팀의 포부가 대단하죠~? 


루앙프라방 공항에 도착한 뒤 이들은 한국, 라오스 적정기술센터에 방문하였습니다. 여기에 기념사진이 빠질 수 없겠죠? 이후 종이와 천을 만드는 라오스의 한 마을을 방문하였는데, 현지인들의 삶을 자세히 엿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여기서는 아이가 태어난 지 30일이 되면 축복을 빌어주는 '바시'라는 라오스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기도 했어요! 다음 날 방문한 곳은 씨앗적정기술센터! 직원들과 돼지사료를 직접 만들어 보는 리얼한 체험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하나 더 남길 수 있었답니다.



대망의 마지막 팀은, 아리따운 여성들로 구성된 팀으로 이슬람 문화를 파헤치기 위해 큰 꿈을 안고 아시아로 떠난 <할랄한 그녀들>입니다! 7월 2일, 그녀들은 JAKIM에 소속된 Global Halal Support Centre에 방문하였습니다. 할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부산 어묵이 할랄 인증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인터뷰도 진행했답니다. 


친절한 관계자분들 덕분에 탐방 준비 과정에서 조사한 자료들이 빛을 본 만족스러운 하루로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화기애애했던 인터뷰를 끝내고 사진촬영을 진행했는데, 관계자 한 분이 한국어로 “김~치”를 외쳐, 다들 함박웃음을 머금고 인증샷을 남길 수 있었어요.^_^V




세계 각국에서 전해져 온 동원 글로벌 익스플로러의 이야기! 방대한 꿈을 가지고 떠난 그들의 리얼 여행기도 어느새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 편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알차고 풍성한 이야기들로 가득했던 것 같아요!


저마다의 색깔로 빛나는 꿈을 가지고, 같은 곳을 향해 떠난 탐험대원들의 생기발랄 좌충우돌 현지 이야기가 벌써 끝난다니, 아쉬움이 한 가득 밀려오는데요. 언제나 꿈을 향해 멋지게 도전하는 동원 글로벌 익스플로러들의 발걸음에 힘찬 응원 한 마디씩 부탁드릴게요! 


그럼 다음 시간에는 팀 별로 겪은 현지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탐험공유회’ 스토리로 돌아오겠습니다~ 1박 2일간 즐거운 캠프처럼 진행될 이들의 이야기, 마지막까지 쭈~욱 함께해주세요! 




동원글로벌익스플로러(Global Explorer)는 동원육영재단이 주관하는 ‘지도를 거꾸로 보아라! 세계로 나아가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대학생 해외 탐험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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