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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글로벌 익스플로러 5기] 해외 탐방 생중계! 동글이 Live 5편

세계 곳곳에서 꿈을 펼치는 동원 글로벌 익스플로러 대원들! 이들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 드리는 ‘동글이 라이브’도 어느덧 마지막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그 마지막 주인공은 <All Beauty>, <IRIS> 팀인데요. 이들은 또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또 어떤 것을 배우고, 또 어떤 추억을 쌓았을까요? 그 마지막 이야기, 지금 공개합니다! 







동글이 라이브 마지막편을 통해 처음으로 소개해드릴 팀은 외모에 대한 편견에 맞서겠다는 각오로 미국으로 떠난 <All Beauty>팀입니다. 미국은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나라이기도 하죠? 이 곳에서 대원들은 ‘아름다움’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외모 지상주의’를 타파할 생각이랍니다.

가장 먼저 간 곳은 나체 누드 영상 광고로 화제를 모은, Plus Size Clothes 체인점 브랜드인 뉴욕의 Lane Bryant였습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거대한 사이즈에 한 번 놀라고, 탈의실 거울에 적힌 ‘Love My Body’라는 문구에 두 번 놀랐답니다. 이와 반대로 쁘띠 라인을 가지고 있는 Top Shop 브랜드에도 가보았는데요. 사이즈가 크든, 작든, 모든 사람들의 체형을 고려해 다양한 사이즈를 구비해놓았다는 점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다음으로는 Gorgon Talent 패션 회사의 Chief로 일하고 있는 Marhmet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15년간 패션업계에서 일해온 Marhmet은 모델,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와도 자주 협업을 하는데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Size Discrimination을 보거나 겪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단호히 “No.”라고 대답했습니다. 모델끼리 신경전은 있을 수 있으나 사이즈나 라인이 다르다고 차별을 받는 일은 없다며,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데 뚱뚱한 것이 그리 큰 문제가 되느냐고 되묻기까지 했습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공유회 때 공개할게요!

다음으로 향한 곳은 뉴욕의 MSA Model Agency와 IPM Management! 두 곳 모두 모델 기획사인데요. 획일화된 아름다움이 아닌 다양성에서 오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기획사이기 때문에, 대원들의 주제와 부합한다는 생각에 인터뷰를 요청했답니다. 그러나 두 곳 모두 회사 방침상 내부 사진을 찍거나 직접 인터뷰를 할 순 없었는데요. 아쉬웠지만, 지면 인터뷰를 통해 모델을 인터뷰하며 이곳의 슬로건인 ‘Healthy modes is the most beautiful.’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은 새벽 야간버스를 타고 뉴욕에서 보스턴으로 넘어왔습니다. 13일과 14일 양일간 열리는BNORC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는데요. Welcoming & Intercontinental Breakfast를 시작으로 ‘비만’에 대한 다양한 강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전문 용어가 포함된 강연에, 100%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대원들은 관련 자료도 꼼꼼히 읽어보고 Round Table Discussion 시간을 통해 주변 사람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답니다.

이번엔 보스턴에서 피츠버그로! 이곳에서는 세계적인 디자인 스쿨, PARSONS DESIGN SCHOOL에 방문했는데요.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다름 아닌 다양한 사이즈의 마네킹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미의 기준에 맞춰진 획일화된 마네킹뿐인데, 다양한 마네킹을 보며 Size Discrimination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지요. 

All beauty 팀은 공식적인 일정 외에도 따로 피켓을 만들어,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유니온스퀘어 등에서 시민들에게 ‘뷰티’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는 길거리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피켓 덕분에 시민들 모두 기꺼이 인터뷰에 응해주었답니다. ‘외모’에 대한 편견에 맞선 All Beauty 팀의 이야기는 공유회 때 자세히 들려 드릴게요!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팀은 <IRIS>팀입니다. 이들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학술 지식과 저널리즘이라는 목표 하에 지난 2012년부터 활동을 해왔는데요. 이번 동원 글로벌 익스플로러 탐험을 통해 저널리즘이 살아남기 어려운 이 시대에 풍부한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는 양질의 컨텐츠를 발굴해 제공함으로써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남다른 각오를 안고, 미국으로 떠났답니다.

14시간의 비행 후,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뉴욕이었습니다. Jacobin의 Bhaskar Sunkara 편집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오프라인 잡지와 온라인 웹사이트의 투 트랙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학계와 잡지의 연계는 어떻게 가능할지에 대해 들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첫 인터뷰, 성공적!

 


다음날은 워싱턴 DC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에서 대원들은 전미사회학회(ASA, American Sociological Association)의 디렉터인 John Curtis 박사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사회학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었지요.

이번엔 워싱턴에서 필라델피아로, 아침 일찍 메가버스를 타고 발빠르게 이동! University of Pennsylvania를 방문해 재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캠퍼스 내 고고학 박물관을 견학했습니다. 다양한 유물을 보며 더 다채로운 컨텐츠에 대한 생각을 키울 수 있었답니다.

 


또 다시 필라델피아에서 뉴욕으로 돌아왔습니다. 며칠 만에 뉴욕, 워싱턴, 필라델피아를 방문하는 빠듯한 스케줄로 대원들 모두 고생했지만 다양한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드디어 기관 인터뷰가 없는 날, 이 날은 다양한 문화 전시로 유명한 뉴욕에서 미술관과 박물관 등을 방문하였습니다. 뉴욕 현대미술관, 자연사박물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을 찾았는데요. 다양한 전시를 보며 인터뷰에서는 배울 수 없는 소양을 쌓을 수 있었답니다.

뉴욕, 워싱턴 DC, 필라델피아, 피츠버그 등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며 그 어느 팀보다 많은 것을 보고 느낀 IRIS 팀의 이야기는 공유회 때 계속됩니다!



5주에 걸쳐 전해드린 동글이 라이브 시리즈! 잘 보셨나요? 2주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세계로 떠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는데요. 한창 꿈도 많고 열정도 많은, 가장 빛나는 시기에 떠난 탐험이기에 그 가치가 더욱 큰 것 같습니다. 뿌듯한 순간도, 힘든 순간도 많았겠지만 그 모든 시간이 대원들의 미래엔 유익한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오는 25일, 26일에는 동원 글로벌 익스플로러 대원들을 다시 만날 예정인데요. 바로 ‘탐험 공유회’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죠. 한 층 더 자랐을 동글이 대원들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 되는데요. 탐험 공유회 이야기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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