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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더 큰 즐거움! 동원F&B 건강식품 영업팀의 강원도 철원 여행기



뜨거운 여름이 계속되던 어느 날, 동원F&B 건강식품 영업팀이 강원도 철원에 떴습니다. 호연지기를 품고 있는 넓은 평야와 한탄강의 시원한 물줄기가 푸르름의 절정을 향해가는 철원, 이곳이라면 더위에 지친 팀원들의 사기를 끌어올리고, 팀의 결속도 다질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었죠. 유난히 좋은 팀워크를 자랑하는 건강식품 영업팀답게, 여행지에서도 여전히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는데요.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던 이들의 철원 여행기, 함께 보시죠!





동원F&B 건강식품 영업팀은 독립사업부로 GNC Live Well과 동원 천지인 홍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트나 백화점 등 할인점을 담당하는 ‘유통지점’과 할인점을 제외한 면세점, 홈쇼핑 등의 영업처를 맡은 ‘특판지점’으로 나뉘어 있는데요. 특히, 평소 단합이 잘 되기로 유명하답니다. 

 


동원그룹 사보 <건강한 생활 이야기> 여행 이벤트에 사연을 보낸 것은 이 팀의 이형진 과장이었는데요. 업무로 고생하는 팀원들과 새로운 힘을 불어넣는 여행을 가고 싶다는 사연을 보냈습니다. 바쁜 업무로 인해, 지난 2년간 워크숍도 가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사연이 당첨되어 함께 여행을 가게 되었다고 하자 팀원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특히, 강현철 대리는 ‘드디어 여행을 떠나는구나’하고 전날 잠도 이루지 못하고, 이형진 과장은 단체사진을 찍을 생각에 차 트렁크에 영업용으로 제작한 현수막과 보드판을 모두 실어왔답니다.  





오전 10시, 철원의 이름난 맛집에 영업팀이 집합했습니다. 손으로 갓 뽑아낸 두부가 담긴 냄비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 오르기 시작했고, 별미로 상에 오른 수수부꾸미를 입어 넣고 감탄하는 찰나, 김동한 팀장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는데요. 지난 3월부터 공들여온 천지인 홍삼 수주가 성사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인근 군부대의 사격 연습 소리가 축포처럼 들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저희가 5월까지 성과가 좋았다가 6월은 조금 미진했었거든요. 힘을 내서 다시 시작해보자는 의미로 여행을 온 건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듣게 되네요.”

 


기분 좋은 소식과 함께 꿀맛 같은 식사를 마치고 가볍게 오른 산책길. 조선시대 의적 임꺽정이 은거하며 지낸 곳으로, 그를 기리기 위해 지었다는 고석정에 다다르자 잠시 모두 말이 없어졌습니다. 탁 트인 절벽 아래로 커다란 바위가 우뚝 솟아 있었는데, 흡사 신선이 등장할 듯 신비롭게 펼쳐진 아름다운 풍광에 감탄만 새어나올 뿐이었지요. 멋진 풍경을 보자 모두들 떠오르는 사람이 있는 듯, 각자의 휴대폰을 꺼내 들어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오르막길이 이어지자 이선우 과장의 이마에서는 땀이 비오듯 했는데요. 이에 이형진 과장은 시원한 약수물을 떠주는 훈훈한 광경을 자아내기도 했답니다. 이제 몸도 풀었으니 본격적인 레포츠에 돌입해볼까요?




 

이 날의 하이라이트, 무더운 여름 땀을 식혀줄 시원한 여름 스포츠인 래프팅이 시작됐습니다. 팀원들은 팀의 단합을 보여줄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며 강한 의욕을 보였는데요.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단단히 들은 팀원들은 보트를 강에 띄우자마자 호흡을 맞추기 위해 ‘하나 둘 하나 둘’ 구호를 외치며 노를 움직였습니다. 처음에는 엎치락뒤치락 하더니, 금세 속도가 맞춰지고 배에 탄 11명의 팀원이 하나가 되어 물살을 가르기 시작했습니다.

두 번의 고비가 있었는데요. 전날 비가 내려 물이 불어난 터라 배가 내려가는 속도가 급격히 빨라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급류를 앞두고 팀원들은 너나없이 단합된 모습으로 노를 저었습니다. 한 명이라도 두려운 마음에 몸을 보트 안쪽으로 기울이면 배의 무게 중심이 옮겨져 모두가 위험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좌현 우현의 팀원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두 번의 고비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답니다.

 


결국 2시간 반의 코스를 무려 한 시간이나 단축해 도착한 영업팀. 워낙 단결이 잘 되어 있었던 터라, 순조로운 항해가 예견되긴 했지만 이 정도일지는 몰랐다며 팀원들은 활짝 웃어 보였습니다.

한탄강 중류에서 잠시 배를 멈추고 5m 절벽에 올라 다이빙도 했는데요. 평소 고소공포증이 있지만, 팀의 단합을 위해 이를 극복하고 다이빙대에 오른 엄지환 사원은 “영업팀, 파이팅!”을 외치며 힘찬 각오로 물어 풍덩 뛰어들기도 했답니다.





한낮이 지나 래프팅을 마친 팀원들은 설탕을 가득 넣은 커피로 기력을 회복한 뒤, 이번엔 친목을 위한 족구시합을 열었는데요. 시합을 하면서도 화기애애한 팀원들의 모습은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인 듯 편안해 보였습니다. 오랜 시간 같이 일해온 만큼 서로의 사소한 부분까지 알고, 아는 만큼 서로를 살뜰히 챙기고, 또 어려운 순간에는 함께 머리를 맞대는 모습도 눈에 띄었지요. 팀원들의 연령대가 비슷해서인지 공감대 형성도 잘 이루어져 직급과 경력에 관계없이 모두가 편안해 보였는데요. 워낙 영업이라는 일의 특성이 내 일, 네 일 가리지 않는다지만 건강식품 영업팀의 협업은 몸에 깊이 배어있었습니다.

하현철 대리는 “제가 코스트코 담당자인데, 주로 주말에 제품을 진열해야 해서 도와주실 분이 있으신지 단체 메일을 보내면, 자신의 일처럼 와서 도와주세요. 주말 저녁에 모인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은데,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라며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답니다.


 


항상 일정하게 흐르는 시간인데도, 즐거운 순간에는 유독 시간이 빨리 지나는 것 같습니다. 어느 덧 1박 2일의 짧은 여정을 마무리 할 시간이 되었는데요. 동원F&B 건강식품 영업팀 팀원들은 여행을 통해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풀고 소중한 추억도 쌓을 수 있어 행복했다는 소감을 밝히며 또 오자는 다짐도 잊지 않았습니다. 청정한 나무 숲, 시원한 계곡 아래에서 생겨난 추억을 각자 간직하고 서울로 향하는 그들의 뒷모습은 새로운 기대로 가득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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