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으로 이동

동원홈푸드 임직원들의 따뜻한 나눔 현장, 다일밥퍼운동본부 배식 봉사활동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던 어느 날, 여름날의 열기마저 기분 좋은 훈훈함으로 느껴지는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바로 동원홈푸드 봉사활동 이야기인데요. 동원홈푸드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나눔 봉사단’을 만들고,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오고 있답니다. 지난 8월과 12월, 다니엘 복지원과 사회복지법인 사랑해 등에서 했던 봉사활동 현장은 블로그에서 소개해 드리기도 했었죠? 이번에는 하루 1,000여분의 어르신들이 찾는 다일밥퍼운동본부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왔다고 합니다. 나눔, 섬김, 참사랑을 몸소 실천한 동원홈푸드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현장, 궁금하시죠? 지금 공개합니다!




지난 25일, 동원홈푸드 사랑나눔 봉사단은 서울시 청량리에 위치한 다일밥퍼운동본부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다일밥퍼운동본부는 1988년 라면 한 그릇을 나누면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한 사람으로 시작된 나눔은 점차 늘어 2011년 5월 500만 그릇, 2014년 5월에는 700만 그릇이 되었답니다. 후원자분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힘으로 여기까지 왔지요.

 


이 날은 동원홈푸드 임직원들도 여기에 따뜻한 힘을 보태게 되었는데요. 아침 9시에 모여 간단한 일정과 주의사항을 들은 뒤,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배식 할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를 진행했습니다.

오전 11시, 점심시간이 가까워 오자 서둘러 배식 준비를 했는데요. 이 날도 1,000여 명의 가까운 노숙자 분들이 부스를 찾아 음식을 받아 갔습니다. 모두들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동원홈푸드 임직원들도 뿌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배식이 끝난 후에는 설거지,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점심시간 전후에는 날씨가 꽤 더웠음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꾀 부리지 않고 내 일처럼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했답니다.

 

모든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강당에 모여 함께 다일 영상을 시청하고, 이 날 봉사활동에 대해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동원홈푸드 경영지원실 경영기획팀 연규훈 사원은 “배식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홈푸드 식구들과 함께여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친 후, 이번 활동에 참여한 동원홈푸드 경인사업팀 방선미 주임, 영업4팀의 장은정 사원과 짧은 인터뷰를 나눠 보았습니다.


+ 다일밥퍼운동본부 배식 봉사활동 참여 임직원 인터뷰


Q : 사랑나눔 봉사단 활동은 처음이신가요? 어떤 계기로 참여하게 되셨나요?

방선미 주임 : 대학교 때 성동구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어요. 장애우 학생들에게 음식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활동이었는데, 그 때 보람찬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장은정 사원 : 저도 대학 시절, 봉사 동아리에서 기획을 맡아 활동했었는데요. 밥퍼 활동도 기획하여 진행했지만, 막상 저는 다른 일정으로 참여하지 못했었어요. 이번엔 꼭 참여하고 싶어 이렇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소감은 어떠셨나요?

방선미 주임 : 배식 업무는 FS사업에서도 늘 하는 일이에요. 하지만 ‘나눔’이라는 마음이 들어가니 같은 일도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뿌듯하고 보람참 하루였습니다! 


Q :  봉사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작업이나 에피소드 있으신가요?

방선미 주임 : 생각보다 급식 인원이 많아 오랜 시간 기다린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장은정 사원 : 네, 저도 배식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앞에 앉아계시던 한 할머니께서 제 손을 잡으시더니 손이 따뜻하다고 말씀하셨어요. 마음이 따뜻해야 손이 따뜻한 거라고 하셔서 조금 부끄러웠지만, 저도 할머니의 손을 꼭 잡아 드렸지요. 훈훈한 정이 느껴진 순간이었습니다. 


Q : 이번 배식 봉사활동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요?

방선미 주임 : 배식활동을 준비하거나 마무리할 때 무거운 것을 드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그 것 보다도 밥 한끼라는 게 큰 의미가 없어진 요즘, 하루 한 끼를 먹으며 생활하시는 분들을 보니 마음이 정말 무거웠습니다. 

장은정 사원 : 저 같은 경우에도 바쁘게 움직이는 일정에서 한숨 돌릴 여유도 부족했던 것이 힘들다면 힘든 점이었는데요. 그보다 어려운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도 많다는 사실이 마음 아팠습니다. 한


Q :  오늘 함께 한 다일밥퍼운동본부에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방선미 주임 : 좋은 일 하시는 만큼 지원자 분들도 많아졌으면 좋겠고요. 다일밥퍼운동본부가 더욱 규모 있는 공동체로 성장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장은정 사원 : 저도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배움, 나눔, 그리고 채움 모두 얻고 돌아가게 되어 매우 뿌듯합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다일밥퍼운동본부에 감사드립니다!


 

동원홈푸드 사랑나눔 봉사단과 함께 한 다일밥퍼운동본부 배식 봉사활동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봉사활동의 특성상 현장의 생생한 장면을 사진으로 모두 담을 수는 없었는데요. 비록 사진은 몇 장 되지 않지만, 동원홈푸드 임직원들의 진심 어린 마음은 고스란히 느껴지시죠? 앞으로도 동원홈푸드는 업무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함으로써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입니다. 이들의 따뜻한 행보,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주세요!


관련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