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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글로벌 익스플로러] 꿈이 넘치는 생생 현지 이야기 2편


지금 이 순간에도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세계를 누비고 있을 동원 글로벌 익스플로러 탐험대원들! 지난 주 금요일에 이어 꿈을 향해 떠난 그들의 따끈따끈한 소식을 전하러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유럽 대륙 방방곡곡을 누비며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고 있는 <CYNERG>, <영에디슨>, <무한가치> 세 팀의 생생 스토리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엔 또 어떤 설레는 이야기들이 가득할지 무척이나 궁금한데요, 그들의 리얼 버라이어티한 탐험기를 지금 바로 전해드릴게요!








첫 번째 소개할 팀은 열정 충만한 <CYNERGY>팀! 이들은 문화콘텐츠의 건강한 사용과 발전을 위해 견고한 시민 의식을 만들자는 꿈에 한 발짝 다가서기 위해 유럽으로 훌쩍 떠났습니다. 


7월 6일, 비행기 연착으로 1시간 가량 도착이 지연되었지만, AirBnB를 이용해 뮌헨 숙소에 무사히 도착했답니다. 공항 대기시간을 포함해 무려 24시간에 걸친 빠듯한 일정이 피곤하기도 했지만, 인터뷰와 리서치 준비 그리고 예산 회계 작성을 위해 졸린 눈을 비비며 파이팅을 외쳤어요!


다음 날, MIPLC (Munich Intellectual Property Law Center)에 방문하여 지식재산권 연구진들과의 특별한 만남를 비롯해, Lewenski 교수님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작권 준수에 대한 시민의식은 어릴 때부터 교육을 통해 함양시킬 수 있고, 이는 하나의 사회적 시스템으로 작동할 것이라는 ‘선순환 구조’의 의미를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자연권 이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본주의 사회의 저작권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번엔 스위스 제네바로 건너가, 세계 여러 나라의 지적재산권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시키는 유엔산하기관 WIPO(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에 방문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파견 나오신 명수현 과장님을 만나 한국 문화콘텐츠 발전 방향의 글로벌 전략, 다양한 조약, 발전과제 등에 대해 참고서처럼 정확하고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답니다.


이번에는 프랑스 파리! 7월 14일 프랑스 혁명 기념일로 모든 상점과 국가기관들이 문을 닫아 많은 사람들이 에펠탑 앞에 모여있었는데요~ 어두운 밤이 되자, 반짝반짝 빛나는 조명에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에펠탑을 바라보며 감탄을 연발했답니다^^! 정말 멋지죠?



다음에는 영국으로 이동! 원래 예정되어있던 지식재산전담반 PIPCU(Police Intellecture Property Crime Unit)와의 미팅은 아쉽게도 해당 경찰청의 대규모 행사로 미루어졌습니다. 대신 영국의 Westminster역에서 저작권 시민의식에 대해 조사하면서 원하던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다음 일정은 기대하던 마이크 웨덜리 전 국회의원과의 만남!! 영국 수상의 IP관련 자문뿐만 아니라 저작권 분야에 대해 영국과 한국의 법을 비교해볼 수 있었습니다. 한 시간 가량 진행한 이번 인터뷰는 탐험에서 잊지 못할 순간으로 남은 것 같아요.^^







이번에 소개할 팀은 에디슨의 탐구심, 창의성, 적극성을 뜻하는 ‘앙트러프러너십’을 배우고자 유럽을 찾아간 <영에디슨>입니다. <영에디슨>은 ‘앙트러프러너십’ 교육이 경제, 사회에 대한 공부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비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육의 개념이라는 뜻을 모아 꾸린 열정 넘치는 팀이랍니다.


새벽 늦게 스페인에 도착하여 서너 시간 눈을 붙인 뒤, 첫 일정인 젊은 앙트러프러너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기업 ‘테투안 밸리’를 방문하였습니다. 담당자인 Mr. Karel를 만나 혁신적 아이디어와 비전을 지닌 앙트러프러너들을 위한 교육 내용 및 프로세스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번째 방문한 기관은 청소년 앙트러프러너십 개발을 위해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히메네즈 컨설팅’인데요~! 담당자님께서 기관의 역할 및 교육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목표했던 정보의 많은 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후 방문한 알리칸테 대학교의 ‘푼데운 기관’은 테크 기반의 젊은 기업을 협력 기관들과 연결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입니다.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과 기업을 직접 연결시켜주어, 학생들의 열정을 지원하는 좋은 취지를 지닌 프로젝트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바르셀로나로 이동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앙트러프러너십 교육을 진행하는 ‘유러피안 비즈니스 스쿨’에 방문했습니다. 직접 수업을 청강하고 인터뷰도 진행하니 현장감이 물~씬! 일정 하나하나 모두 넘치는 생기의 연속이었답니다.^^


이번엔 벨기에로 건너왔어요! EU의 청소년 앙트러프러너십 프로젝트의 핵심 ‘에라스무스 지원 사무소’로 go go~ 조금 일찍 방문했음에도 친절하게 반겨주시고, 거시적 관점에서 보는 프로젝트와 정부의 역할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주셨답니다~!

이후 암스테르담으로 이동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제’, ‘금융’을 가르치며, 앙트러프러너들을 위한 ‘ye’ 프로그램 운영 기관 CYFI(child&youth financial international)으로 향했습니다. 펀딩, 멘토링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교육을 통해 사회경제문제를 해결하는 멋진 모습을 체험할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팀은 밝은 에너지로 똘똘 뭉친 <무한가치>입니다. 

7월 14일 9시에 히드로 공항에 도착한 무한가치 팀. 하지만 팀장인 미정양의 캐리어 고장을 시작으로 숙소 주인과 연락이 닿지 않아 숙소를 직접 찾아 헤매는 등 소소한 수난들을 겪었다고 해요.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런던에 안착하여, 기쁜 맘으로 찍은 인증샷을 보내온 그녀들! 현지에서 전해온 가장 귀여운 사진이 아닐까 합니다.^^


다음 날, 외관부터 어마어마한 포스를 풍긴 내셔널갤러리를 방문했습니다. 가슴 벅찬 예술적 영감과 감명으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어요!



16일 아침에는 일찍 숙소를 나섰어요. 어제 가지 못했던, 현대미술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테이트모던’을 방문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캠버웰 대학교의 MA과정 degree show를 방문하여, 영국과 한국이 가진 업사이클링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무한가치 팀이 가장 기대했던 Elvis & kresse를 만나는 날! 지하철과 기차를 타고 3시간만에 도착해 워크숍 장소로 향했습니다. 그들의 작업실 풍경과 작업환경 등을 살펴보며 상세한 설명을 듣게 되어, 뿌듯한 마음으로 알찬 하루를 마무리했답니다^^!



오늘은 핀란드에서 마켓에 참여하기 위해 영국의 큰 마켓인 ‘포토벨로마켓’과 ‘콘란숍’을 방문했어요. 눈길을 사로잡는 예쁜 소품들로 충동 구매를 할 뻔한 아찔한(?) 기억도 있었지요.^^


이번에는 영국을 떠나 아침 10시 35분 비행기를 타고 스웨덴으로 이동! 늘 번잡하던 런던과 다른 조용한 분위기의 스웨덴에서 앞으로 펼쳐질 여정이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이번 주에는 유난히 유럽에서 전해 온 소식들이 많았는데요. 가슴 뛰는 꿈과 열정을 가지고 유럽을 탐험 중인 세 팀 <CYNERG>, <영에디슨>, <무한가치> 이야기 어떠셨나요~? 볼 때마다 현지의 넘치는 에너지가 여기까지 전달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다음 주 금요일에도 글로벌 익스플로러들 탐험대원들의 따끈따끈한 소식을 전해드릴텐데요! 다음에 소개해드릴 팀은 또 어떤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들려줄지,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려요!




동원글로벌익스플로러(Global Explorer)는 동원육영재단이 주관하는 ‘지도를 거꾸로 보아라! 세계로 나아가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대학생 해외 탐험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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