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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의 가치를 배우다, 함께여서 행복한 조선 라이프 아카데미

지식과 인성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가 대학에서 그 가치를 실현합니다. 현재 전국 9개 대학이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와 뜻을 함께하며 독서와 토론, 강연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는데요. 지난 1년간 동고동락하며 성장해온 조선 라이프 아카데미 2기 학생들이 벌써 수료를 앞두고 있다 하여 조선대학교를 찾았습니다.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갈 조선 라이프 아카데미 2기 학생들은 모든 날이 함께여서 행복했다고 말합니다. 






이날 조선 라이프 아카데미는 동원그룹 박인구 부회장의 특강으로 시작됐습니다. 특강은 ‘글로벌 경쟁환경과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박인구 부회장은 미국 외교관으로, 벨기에 상무관으로, 스타키스트 사장으로, 동원그룹 부회장으로 살아온 삶을 통해 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자세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모든 분야가 글로벌 경쟁 환경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글로벌 경쟁에서 이겨야 여러분이 생존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국가 간 협력의 시대이면서도 국가 간 무한경쟁의 시대입니다. 세계를 대상으로 최고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있는 분야에서 1등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십시오. 준비에 실패하면 실패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엄청난 기회가 있을 때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기회를 잡을 수 없습니다.” 


조선대학교 선배이자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한 박인구 부회장에 학생들은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지구본을 가슴에 품고 내가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지금부터 생각하고 준비하라는 박인구 부회장의 말에 학생들은 저마다 다짐을 합니다. 큰 비전을 보는 눈, 전문 지식으로 탁월한 머리, 국제어가 유창한 입, 타 문화•타 인종에 대해 배려하는 가슴, 첨단 기기에 능숙한 손, 경청하는 귀 등 글로벌 리더의 필수 요건인 ‘육감’으로 끊임없이 몰입하라는 말을 끝으로 특강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는 12월 수료를 앞둔 조선 라이프 아카데미 2기 학생들은 특별히 그동안의 활동을 영상으로 제작해 상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개 조가 개강 오리엔테이션부터 첫 수업, 청춘 발산마을 도시문화탐방, 광주 챔피언스 필드 봉사활동 등 그간의 활동을 담아 제작한 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영상에는 서로에 대한 첫인상부터 라이프 아카데미를 통해 얻은 소중한 기억들까지 모두 담겨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함께하는 법에 대해 배우고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1년간 나침반이 되어준 박종철 담임 교수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조선 라이프 아카데미 2기 대표로 두 학생을 만나보았는데요.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하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는 공통적인 말을 해주었습니다. 서로를 의지하며 성장해온 학생들은 변화된 자신의 모습에 뿌듯해했습니다. 


 

Q 라이프 아카데미 수료 소감 한마디 부탁드려요

라이프 아카데미를 통해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고요. 특히 독서를 많이 해 지식을 쌓을 수 있었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림으로 내면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인생에서 큰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똑같은 일상을 반복했던 저에게 우연히 라이프 아카데미가 찾아와 여기까지 왔는데 정말로 좋았습니다.


Q 어떤 점이 가장 좋았나요? 

다 같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고, 다 같이 봉사활동을 했던 게 가장 좋았어요. 라이프 아카데미에서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많이 했는데, 한 번은 행복을 주제로 토론했어요. 사람마다 행복에 대한 가치관이 모두 다른데,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아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하고 다름을 받아들이며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어요. 


Q 다음 기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 꼭 한번 도전해보기를 권합니다. 


 

Q 라이프 아카데미 수료 소감 한마디 부탁드려요

작년에 라이프 아카데미 1기를 수료했던 동기의 말을 듣고 저도 라이프 아카데미에 오게 되었어요. 대학에서 인성교육을 들을 수 있었다는 게 뜻깊은 것 같고, 라이프 아카데미에서 한 활동들이 많아서 뿌듯합니다. 라이프 아카데미에서 정말 다양한 친구들을 만난 것 같아요. 저는 라이프 아카데미에서 유일한 미대생이었는데, 한정되었던 저의 친구 폭이 넓어졌어요. 조선대에 이렇게 다양한 과가 있는 줄도 몰랐거든요. 공대생, 인문대생 등 많은 친구를 만나 좋았던 것 같아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나요? 

저는 조선대 철학과 이재영 교수님의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관용과 관련해 처음 수업을 들었는데요. 철학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마음에 와닿고 제게 쉽게 다가왔던 수업이었던 것 같아요. 내년 3기 수업에도 이재영 교수님의 수업을 꼭 넣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대학 생활하면서 철학 수업 자체를 접하기가 힘든데, 라이프 아카데미를 통해 의도적으로라도 접할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Q 다음 기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초반에는 즐겁다가도 점점 수업을 듣다 보면 아무래도 힘이 들어요. 6시간을 강행한다는 것 자체가 쉽진 않은 일이니까요. 때때로 책도 덜 읽어오고, 숙제도 안 해오고, 대충대충 임할 때가 있는데요. 시간이 지나가면 그게 좀 후회되더라고요. 3기 여러분들은 순간의 게으름에 넘어가지 말고 매 순간 충실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매주 금요일을 서로로 꽉 채웠던 라이프 아카데미 학생들은 지난 1년간 같은 날, 같은 곳에서, 같은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라이프 아카데미를 마치고 학생들은 앞으로 각자의 금요일을 보낼 텐데요. 동원그룹은 라이프 아카데미를 통해 보고, 듣고, 성장한 학생들이 걸어갈 길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조선 라이프 아카데미 학생들의 멋진 인생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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