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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어린 시절 추억 댓글로 남기고 미니언즈X동원참치캔 받자!


  • 이효정 2018.05.15 23:4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린시절의 아름다운추억이라 하면 저는 소독차 따라다니던게 생각나더라구요 ^^
    그게 그시절에는 뭐가 그렇게 좋다고 따라다녔는지 모르겠어요 방구차라고도 하더라구요
    소독차만 동네에 다니면 동네아이들 모두 다 따라서 다니곤 했답니다
    그게 그렇게 재미있는 놀이였던 것같아요 어릴적에는 ^^
    공유할게요^^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92938591524021&id=100024236453419

  • 2018.05.16 22:11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고지수 2018.05.17 07:4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린시절에는 뭐니뭐니해도 시골에 내려가서 애들들하고 몰려다니던게 생각나더라구요
    할머니댁이 시골이다 보니 내려가면 정말 하루 해가 지는줄 모르고 신나게 애들하고 몰려다녔던것같아요
    아이들은 자연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게 맞는것같아요 ~
    어렸을때 논두렁, 산 뛰어다니던 게 참 기억에 많이 남는것 같네요
    참 에너지 넘치던 시절이었네요 ~^^
    https://www.facebook.com/gogoham12/posts/577437445975285

  • 김로사 2018.05.17 10:1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리아버지가 다른부잣집 문중산을 관리하는일을 하셨는데 그 큰산에 도시에 사는 친구들이 소풍오면 우리집은 박물관이 된듯 밖에 화장실 50미터떨어진곳 지하수에 펌프식 이또한 밖에 있고 부엌은 양문형나무문을 열고 들어가면 장작으로 나무를 떼고
    소풍간후 우리가족 언니들과 바구니를 들고 뒷동산에 올라가 떨어진 사탕이며 돈이며 그날은 횡재하는날 어릴때 한두장 있는 빛바랜 사진 배경이 다 비석 무덤 그땐 거기가 놀이터 였고 무섭지도 않았네요 ㅎㅎ

  • 박진희 2018.05.18 01:3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https://www.facebook.com/pjh3824/posts/1753151714705704
    https://twitter.com/pjh3824/status/997153178918404096
    어린시절 추억 떠올리면 어린이날을 떠올립니다. 어린이날이 되면 깜찍하고 깨끗한 나만의 책상 받고 싶었거든요. 아버지께서 드디어 책상과 의자를 사주셨죠. 그러면서 말씀하셨네요. 여기서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 되어 나에게 은공을 갚으라고.... 세월이 흘러 어느덧 저도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다보니, 어린이날엔 뭘 해줄까 고민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추억 떠올리며, 아이와 함께 나만의 책상 만들기 DIY 공장에 가서 함께 만들고 추억을 만들었네요. 저 역시 아버지 말씀대로 제 자식에게 커서 은공 갚으라고 말했네요!! 제게 추억이었던 만큼 아이에게도 어린이날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안웅식 2018.05.20 18:1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문득 유치원 다닐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는 이웃들과도 다 왕래하며 지내고, 대문을 열어놔도 도둑 들어올 염려가 없던 시대라서, 너나할 것 없이 두루두루 친했었는데요. 아버지가 손재주가 좋으셔서, 유치원에 행사 같은 걸 하면 그림이며 붓글씨며 이것저것 제출해서 작품처럼 전시를 했던 게 떠오르네요. 집안에 그저 회사에 다니는 아버지만 있어도 그럭저럭 잘 살던 시대였었는데 이제는 살기가 참 팍팍해져서 아쉽습니다. IMF 이후로 많은 것이 바뀌었죠. 그 전까지만 해도, 아버지가 월급날만 되면 퇴근하는 길에 통닭을 사오시고는 했었어요. 그때는 지금 같은 조각치킨이 없던 때라, 가끔 먹는 통닭이 어찌나 맛있던지..종이봉투에 기름이 배어나온 그 모습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다들 그런 추억들, 있으시죠?

  • 보름달 2018.05.21 12:1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치원생 시절... 매일같이 함께 놀던 한 살 어린 옆집 동생이 있었어요~ 그날은 그집에서 동생이랑 인형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삼촌 얘기가 나왔어요. 저는 삼촌이 한명인데, 그 동생은 삼촌이 두 명이라고 하더라고요.... 당시의 저는 그게 1도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내가 쟤보다 언니인데, 나는 한명밖에 없는 삼촌을 쟤는 왜 두명이나 갖고 있지? 싶어서요... 저는 동생한테 거짓말하지말라고 몰이부쳤고 영문을 모르는 동생은 삼촌 두명 맞다고 계속 반복하고요... 화가 난 저는 너랑 안놀거라면서 그 집을 나오려고 했죠!! 그랬더니 그 동생이 엉엉 울면서 하는 말... "언니 나 삼촌 없어 ㅠㅠㅠㅠㅠ" 지금 생각하니 그 동생한테 넘나 미안해요............ 영희야 미안해~~~~ ㅜㅜ 너 삼촌 두명인거 이제 ㅇㅈ 해..

  • 이현성 2018.05.21 14:5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렸을적에는 산타클로스가 있다고 믿잖아요
    그 당시에 저희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변장해서 각 집마다 방문해서 선물을 주셨는데
    그 사진이 아직도 앨범에 남아 있답니다
    그당시에는 정말 있는줄만 알았던 순수하고 재미있었던 추억인것 같아요 ^^
    그런 추억 만들어주셔서 또 감사하구요
    https://www.facebook.com/betterthanize/posts/118467949032441

  • 윤은주 2018.05.21 17:0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http://blog.naver.com/mhj34d/221280865399

    저는 외할머니댁에 갔던 게 제일 생각이 나요!
    어릴 때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방학 때만 되면 언니랑 외갓댁에 맡겨졌었거든요.
    처음 며칠 동안은 산으로 들로 다니면서 놀기도 하고, 그땐 물이 맑아서 미꾸라지도 많아가지고 그걸 잡기도 했어요.ㅎㅎ
    지금은 개울물 같은 게 다 말라서, 이제는 개구리조차도 보이지가 않더라구용.ㅜㅜ
    근데 며칠 지나고 나면 슬슬 지겨워져서 집으로 막 가고 싶어지잖아요.
    그래서, 외할아버지가 평상에 낮잠 주무시고 계신데..그때 몰래 나와서 집으로 왔던 기억이 나네요.
    말도 없이 가서 다들 놀라셨을텐데,,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바보 같았어요.ㅜ_ㅜ
    이제는 외할아버지도 안 계시고, 외할머니는 이사를 해서 다시 그 시골집에 갈 일은 없어졌네요..
    마당에는 우물이 있고, 외양간에는 엄청 큰 소가 있어서 화장실 갈 때마다 눈이 마주치는 게 무서웠어요.ㅋㅋ
    닭도 많이 키워서, 울 가족 다 같이 가면 백숙을 끓여주시곤 했던 기억도 생생하네요.
    아궁이도 있고, 구들장이 있어가지고 아랫목에 앉아 있으면 엉덩이가 뜨거워서 깜짝 놀라기도 하고요.ㅎㅎ
    우리 남매 중에서도 특히 저를 많이 챙겨주셨던 외할아버지..너무 그립습니다.
    어린 시절 추억을 적다보니 진짜 신기하게도 다 생각이 나네요~

  • 易地思之 2018.05.22 23:2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린시절 추억이라 함은 뭐니뭐니해도 소꿉놀이가 아닐까 생각해요..플라스틱 소꿉놀이가 없어서 깨진 사기그릇들을 모아 흙으로 밥을 한다고 물에 씻곤 했지요..공터 바로 앞에 있는 풀을 뜯어 반찬해서 엄마는 나, 아빠는 너, 아이들을 줄줄이 만들어 놓고 엄마 아빠를 모방했던 추억이 아련히 떠 오르네요..
    그것 마저도 싫증나면 돌공기 놀이도 하고 고무줄 놀이도 했었네요..**주택이라 하여 똑같은 반양옥 집 한켠에서 세들어 복닥복닥 살던 생각도 나고요..그때는 남의 집에 세들어 산다는 게 너무 싫고 주인집 아이들이 무척 부러웠었는데,,,,지금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것은 단지 지나온 과거 때문만이 아니겠지요..
    더 많은 세월이 지나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쯤, 같이 묻어갈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아닐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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