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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도시 부산, 찬란한 동료애가 피어나다 - 동원팜스 4인방의 하루

한 시인은 노래했습니다. ‘한 사람이 온다는 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라고 말이죠. 무릇 좋은 인연이란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인생이 바뀌는 마법이 아닐까요? 동원팜스 원료/가공파트 펠렛 4인방은 인생의 마법을 오롯이 누리는 중입니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가족처럼 정을 이어온 이들이 부산 여행에 나섰습니다. 바다와 야경을 온몸으로 감각한 이들의 하루를 따라가보았습니다.







지난 해 동원팜스 원료/가공파트 펠렛에서 기쁜 일이 있었습니다. 펠렛실의 맏형 이청 사원이 모범사원으로 선정된 것입니다. 이 기쁨을 여행을 통해 함께 나누고 2018년에도 좋은 성적으로 큰 성과를 이루길 기원하고자, 이청 사원, 오혁 사원, 임재천 사원, 이만기 사원은 부산으로의 특별한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가축사료를 펠렛이나 크런치 형태로 가공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이들은 소수 정예요원입니다. 추진력을 발휘하며 맏형 노릇을 톡톡히 하는 이청 사원, 분위기 메이커로 즐거운 업무환경을 만드는 오혁 사원, 섬세하고 배려를 잘하는 임재천 사원, 막내지만 궂은 일도 솔선수범하는 이만기 사원까지, 네 사람이 똘똘 뭉쳐 역량을 한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길게는 8년, 짧게는 2년 남짓 되었지만 가족이나 다름없이 가깝게 지내며 끈끈한 동료애를 다져온 4명. 오늘은 회사가 아닌 여행지에서 함께한다는 생각에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첫 행선지는 동백공원. 동백꽃 감상 명소일 뿐 아니라 아름다운 산책로로 이름난 곳입니다. 동백꽃 감상 명소일 뿐 아니라 아름다운 산책로로 이름난 곳이죠. “이것 봐, 꽃이 피기 시작했어”, “처음 봤는데 색깔이 선명하네요” 동백나무가 즐비한 호젓한 산책로를 따라 걷는 이들이 지금 막 얼굴을 내민 새빨간 동백꽃에 마음을 내줍니다. 이윽고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 다다르자 오륙대와 이기대공원, 광안대교를 품은 해운대 풍경이 한눈에 담깁니다.

“평소에는 논산과 가까운 대천이나 군산 바다를 자주 가곤 해요. 지금껏 본 바다가 잔잔한 느낌이었다면 해운대는 확연히 다른 느낌입니다. 건물도 큼직하고, 하얀 요트도 떠다니니 세련된 분위기네요.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여서 더욱 행복합니다.”





네 사람은 이제 야경을 보러 발걸음을 옮깁니다. 모두가 손꼽아 기다린 하이라이트는 바로 해운대 마린시티의 야경. 부산의 야경 명소로 떠오른 더베이101에 다다르자 화려한 야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멈춰 선 네 사람의 입이 절로 벌어집니다. “우와!”, “화려하네요!” 80층 내외의 호텔과 아파트의 웅장한 스케일에 한 번, 새까만 밤 하늘과 어우러진 색색의 빛에 또 한 번 놀랍니다. 처음 접한 부산 야경이 마음에 드는지 두 눈으로 힘껏 껴안습니다. 이청 사원 또한 쉽게 눈을 떼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봐온 야경이랑은 완전히 다른 모습이에요. 보통 야경은 내려다보는 풍경으로 감상했는데, 이렇게 눈높이에서 보는 풍경이라 더 가깝게 느껴지고 황홀하게 다가옵니다. 생애 최고의 야경이에요!”

풍경에 맛이 더해진다면 감흥은 두 배가 될 터. 펍에 앉아 치킨과 음료를 즐기며 야경의 여운을 즐깁니다. 바쁜 일상은 잊은 채 함께하는 시간이 힐링 그 자체로 다가옵니다.





부산은 먹을거리마저 바다를 품습니다. 네 사람의 마지막 일정은 해운대를 배경으로 싱싱한 회 즐기기. 접시에 꽃이라도 핀 듯, 참돔, 농어, 광어, 전복, 낙지 등 한 점 한 점 고운 빛깔의 회가 담긴 접시가 차려집니다. “와,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네요.” 회 한 점을 입에 넣자 입안에서 살살 녹는 식감에 미소가 떠오릅니다. 즐거운 식사 자리, 건배사도 빠질 수 없는 법. “오늘 추억을 에너지 삼아 올해도 힘차게 달려가자고요!” 오혁 사원이 건배사를 더하자 식사 시간이 절정으로 달아오릅니다. 


네 사람을 흠뻑 빠지게 한 도시, 부산! 이들의 여정은 부산이 가진 천혜의 자연과 맛, 현대적 경관까지 두루 만날 수 있는 코스였습니다. 





곁에서 항상 응원해주는 ‘내 편이 있다는 것은 꽤나 가슴 벅찬 일입니다. 네 사람에게도 성장의 날개가 쉽게 꺾이지 않도록 서로를 응원하는 이들이 함께합니다. 특별한 여행으로 서로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 하루의 끝, 네 사람은 언제나 의지하며 동료애를 쌓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함께’이기에 이들의 앞날은 더욱 찬란하게 빛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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