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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32기 신입사원 교육 두 번째 이야기, 김재철 회장의 특별 강연 On-Air!

사람은 자신이 경험한 만큼 세상을 이해한다고 합니다. 때로는 자신보다 앞서 길을 걸어간 인생 선배의 조언이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죠. 동원의 미래 인재를 아끼는 마음을 담아,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이 32기 신입사원 교육 현장을 찾았습니다. 동원그룹의 성장 과정에서 얻은 리더의 통찰을 생생하게 풀어냈던 특별 강연.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현장을 소개합니다. 





신입사원 교육 막바지인 1월 10일, 김재철 회장이 동원리더스아카데미를 찾았습니다. 오전 11시에 시작하는 특별 강연을 듣기 위해 대강당으로 들어서는 신입사원들의 표정이 기대감으로 가득합니다. 신입사원 교육 중 강의실에서 접한 동원그룹의 역사와 정신을 창업자의 생생한 목소리로 들을 기회이기 때문인데요. 김재철 회장은 강연을 시작하며 신입사원들에게 “어떻게 하면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는가?”를 화두로 던졌습니다. 최고경영자를 넘어 한 사람의 인생 선배로서, 미래의 리더인 신입사원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오랜 기간 인류를 지배한 것은 ‘돈’입니다. 그 바탕에는 ‘신용’이 있죠. 상대와 약속을 했으면 지키는 것, 이것이 바로 보이지 않는 돈입니다. 무엇보다 ‘신용’을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김재철 회장은 ‘돈의 기초는 신용’이라며, “신용은 자본을 만드는 하나의 원재료에 해당한다”고 정의했습니다. 한국 원양산업 태동기, 동원그룹이 외국 기업의 투자를 통해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던 배경에도 ‘신용’이 있었습니다. 신용의 시작은 약속을 지키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김재철 회장은 “신용의 중요성을 항상 마음에 새기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강한 사람은 강한 조직에 속한 사람입니다. 강한 조직은 ‘화목한 조직’, ‘옆의 조직과 동맹하는 조직’, ‘멀리 있는 조직, 즉 적의 동태를 살필 줄 아는 조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홀로 고립되지 않고 서로 소통을 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강한 개인이 아닌, 강한 조직에 속한 사람이 결국 살아남는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김재철 회장 역시 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원활한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흔히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하듯, 조직원들은 끊임없이 서로 소통해야 합니다. 나아가 각자 조직을 위해 어떠한 헌신을 했는지도 되돌아봐야 합니다. 




 “진정한 리더는 자신을 관리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기 관리란, 자신을 넘어 타인까지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리더를 평가할 때는 조직을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를 봐야 합니다. 그러자면 통찰력이 있어야겠죠.”


김재철 회장은 비교적 젊은 나이에 선장으로서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출신 지역과 나이를 초월해 많은 선원을 통솔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남다른 자기관리가 있었습니다. 김재철 회장은 “자신을 이해하는 사람이 타인을 이해할 수 있다”고 조언하며, 자기반성을 생활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재철 회장의 특별강연은 예정된 시간을 살짝 넘길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신입사원들은 신입사원 관점에서 궁금했던 바를 다양하게 질문하기도 했습니다. 김재철 회장은 신입사원의 질문 하나하나를 귀담아듣고, 평소 생각과 과거의 경험을 아우르는 세심한 답변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강연을 들으면서 ‘신용’을 강조하신 부분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이전에는 신용이 중요하다고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회장님의 실제 경험을 통해 들으니 신용을 쌓는 과정이 얼마나 길고 어려운지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장 시절, 자기관리를 통해 모범이 되려고 노력하신 점도 기억에 남습니다. 회장님의 강연 내용 덕분에 교육 시간에 접한 동원의 정신과 핵심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신입사원들은 이날 특별 강연을 통해 그룹의 성장 과정에서 있었던 생생한 이야기와 대외적 경제 위기 상황에서 승부수를 던질 수 있었던 도전의식 등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날 오간 의미있는 조언이 108명의 신입사원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자양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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