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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와인 활용법, 감기 예방에 좋은 뱅쇼 만들기

따뜻한 와인이자 유럽에서 즐겨 마시는 음료, 뱅쇼(Vin Chaud)를 아시나요? 글루바인(Glühwein), 멀드 와인(Mulled Wine)이라고도 불리는 뱅쇼는 감기 예방 효과가 있어 겨울에 더욱 인기 있습니다. 은은한 과일 향과 향신료의 느낌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음료로, 카페나 레스토랑에서도 종종 찾아 볼 수 있답니다. 마시고 남은 와인을 알차게 활용하는 방법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동원와인플러스 몽그라스 까베르네 소비뇽을 활용해 집 안을 따뜻한 와인 향기로 채워보려 합니다!





프랑스어로 ‘따뜻한 와인’을 뜻하는 뱅쇼. 유러피안의 감기를 예방하는 음료라고 할 수 있는데요. 보통 몸이 으슬으슬 춥고 감기에 걸릴 것 같은 느낌이 들면 유자차나 생강차를 마시는 것처럼 유럽인들은 레드 와인으로 만든 뱅쇼를 마시며 감기를 예방한다고 합니다. 유러피안의 감기 특효약이라고 할 수 있는 뱅쇼, 지금부터 만들어 볼까요?





뱅쇼를 만들 때 보통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을 사용하는데요. 기호에 따라 배, 감 등 제철 과일을 넣어도 좋겠죠? 풍부한 향을 더하고 싶다면 시나몬 스틱과 같은 향신료를 함께 준비합니다.



뱅쇼를 만들 때 와인 자체의 단맛이 적다면 설탕을 추가하면 됩니다. 끓여서 만든 음료인 뱅쇼는 알코올 도수가 낮기 때문에 홈파티 음료로도 추천합니다. 재료도 매우 간단하니 자취방에서 한 번 만들어봐도 좋겠죠?





오늘은 뱅쇼 만들기를 알려드렸습니다. 따뜻한 와인을 마시면 감기 기운이 저 멀리 도망가는 느낌이 듭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뱅쇼 한 잔을 마시며 겨울 감기를 예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남은 와인이 있다면 감기 예방을 위해 뱅쇼를 만들어 보세요. 와인이 집안은 물론 몸과 마음까지 따뜻하게 채워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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