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으로 이동

서울 근교 데이트 추천, 서울대공원과 동원홈푸드 라운지디 과천현대미술관점

평소와는 조금 다른 데이트를 계획할 때, 서울에서 조금 벗어난 근교를 찾는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당일치기로 가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 경기도 과천 데이트 코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까지 3박자가 완벽한 과천 데이트!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과천에 있는 서울대공원은 현재 단풍이 한창입니다. 등산복을 입은 중년 부부부터 아이와 나들이 나온 가족, 연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 2번 출구로 나와 5분 정도 걷다 보면 서울대공원 입구가 나옵니다. 가을 정취를 느끼며 도보로 이동해도 좋지만, 서울대공원의 시그니처 이동 수단! 코끼리열차를 타고 편하게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코끼리열차 가격은 성인 기준 1,000원으로 매우 저렴하며 동물원을 지나 서울랜드까지 갈 수 있습니다. 11월~3월은 오전 8시 50분부터 탑승 가능하니 오전 데이트를 즐길 때도 이용할 수 있답니다.



여기서 잠깐! 아기자기한 외관의 코끼리열차가 동원그룹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코끼리열차는 무선 충전 전기자동차로 친환경 교통수단입니다. 동원건설산업이 무선으로 충전되는 전기버스를 만드는 ‘올레브’를 인수하며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현재는 구미, 세종시 전기버스와 서울대공원 코끼리열차만이 운행되고 있지만, 점차 확대될 예정입니다. 알록달록한 외관으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코끼리열차, 환경까지 지키는 착한 교통수단이죠?






코끼리열차를 타고 동물원 역에서 내리면 단풍이 예쁘게 물든 산책로가 나옵니다. 그 길을 따라 올라가면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이 나오는데요. 데이트의 핵심이자 빠질 수 없는 코스는 먹방! 먼저 동원홈푸드 라운지디 과천현대미술관점을 방문했습니다.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라운지디는 브런치 메뉴부터 화덕피자, 파스타, 샐러드 등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카페형 다이닝입니다. 트렌디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동원홈푸드에서 까다롭게 관리하는 좋은 식재료만을 사용하므로 재료 본연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라운지디 과천현대미술관점은 테라스 공간도 있어 가을 단풍을 아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답니다.




라운지디만의 시그니처 메뉴인 가든 피자와 빼쉐파스타, 모짜렐라 토마토 샐러드, 아이스크림 와플 세트까지 주문 완료! 라운지디 가든 피자는 각종 야채가 올라가 있었는데요.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었습니다. 매콤한 이탈리아식 짬뽕을 연상시키는 빼쉐파스타는 해산물이 가득해 면을 먹기 전에 벌써 배가 부른 느낌이 들었답니다. 나뚜루 인기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아이스크림 와플을 디저트로 먹고 나니 정말 완벽한 식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라운지디 과천현대미술관점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산 58-1 국립현대미술관 1층)






배를 든든히 채웠다면 이번엔 감성을 채울 차례! 국립현대미술관은 전시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을 정취를 느끼며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푹신한 잔디가 깔려 있어 아이들 소풍 장소로도 유명한 국립현대미술관 앞 공원에서는 알록달록 예쁘게 물든 단풍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라운지디에서 테이크아웃 한 커피를 들고 은행나무 길을 걸어 내려오면 마지막 데이트 코스 동물원에 도착합니다.


커다란 호랑이가 반기는 서울대공원 동물원! 성인 2인 기준, 10,000원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동절기(11월~2월)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쉬는 날 없이 운영하며 오후 5시까지 입장이 가능합니다. 현대미술관에서 실내 데이트를 끝내고 따뜻한 가을 햇살을 즐기기에 딱 좋은 데이트 코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녀 감성을 자극하는 우아한 홍학, 서울대공원 귀여움 담당 사막여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기린까지!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추천하는 코스도 준비되어 있으니 그날의 날씨, 컨디션, 함께하는 관람객에 맞게 선택하여 즐기면 된답니다.



동물원 관람을 끝내고 호수를 지나 천천히 걷다 보니 단풍처럼 빨간 노을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알차게 즐긴 과천 데이트, 정말 완벽하지 않나요?




오늘은 배도 마음도 꽉 채울 수 있는 과천 데이트 코스를 소개했습니다. 과천 서울대공원은 서울에서 멀지 않아 당일치기로 충분히 즐길 수 있답니다. 빠르게 스쳐 가는 가을이 아쉽다면,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과천 서울대공원을 방문해보면 어떨까요?

저작자 표시
신고

관련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