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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도전, 배움이 가득했던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1기 수료식

지난 11월 4일, 동원그룹 본사에서 8개월간의 여정을 끝낸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1기의 수료식이 진행됐습니다. 주말 늦잠, 친구와의 약속보다 자양을 우선시하며 보낸 8개월의 결실을 느낄 수 있는 날이었는데요. 토론하고 소통하며 성장한 그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1기의 발자취를 되짚는 영상을 시청하며 수료식이 시작됐습니다. 오전엔 토론 수업을 오후엔 각계각층 리더의 강연을 들으며 주말까지 자양과 함께했던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1기. 짧은 영화처럼 구성된 활동 영상을 보며 그동안 쌓은 배움과 추억을 되짚어 보았답니다.



이어서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1기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쏟은 김재철 회장의 축사가 시작됐습니다. ‘8개월 동안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1기의 변화와 성장을 지켜볼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본인의 주장뿐만 아니라 타인의 의견에도 귀 기울이고 박수 쳐주는 인재로 더욱 거듭나길 바랍니다.’라며 격려의 말로 아쉬운 작별인사를 대신 했습니다.



이어 문용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윤세웅 교장 등 귀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축사가 끝난 후, 시상 및 수료증 수여 시간을 가졌어요. 열성, 도전, 창조의 가치에 부합하는 활동을 한 친구들에게는 도전상, 성실상, 바른인재상을, 우수한 조 1팀에게는 자양상이 주어졌습니다.




그 후, 윤세웅 교장이 총 41명의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1기 학생을 한 명 한 명 호명하며 수료장을 수여했습니다. 동원F&B 창원공장에서 실습에 참가하고, 직접 여름캠프를 기획하며 총 20회의 교육 과정을 밟은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1기! 8개월의 여정이 떠오르는 듯, 한동안 수료장을 바라보며 추억을 되새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답니다.



시상과 수료증 수여를 마치고,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1기를 통해 얻은 교훈과 가치를 다시 한번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한 목소리로 수련생의 다짐을 말하며 그동안 쌓은 수련 내용을 마음에 새겼답니다.



다음으로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1기가 준비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소개되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2기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참여 학생 간 연결고리를 만들어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선배의 역할도 톡톡히 보여줄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1기. 토론하고 발표하며 무엇이든 함께했던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학생들다운 멋진 발상입니다.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과 함께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1기의 수료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순간까지 마지막을 실감하지 못하겠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던 1기 학생들. 사진 속 환한 웃음처럼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1기의 앞날에도 환한 빛만 비치길 바랍니다.





여기서 잠깐! 우수 수료자로 뽑힌 친구들의 소감을 놓칠 순 없겠죠?



먼저 도전상을 받은 정형준 학생은 철학, 과학, 예술, 인문 전 분야에 걸친 독서와 토론을 통해 넓게 보는 안목이 생겨 가치관을 새롭게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해요. 성실상을 받은 문푸름 학생은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는 동료를 얻게 된 것이 가장 기쁘다고 전했답니다. 바른인재상 수상자 노은성 학생은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1기 자체가 도전의 시작이었다고 하는데요! 8개월간의 교육이 소중했기에, 마지막 순간은 정말 울컥했다는 후문을 전했답니다.


우수 수료자 친구들은 모두가 열심히 했기 때문에 우수 수료자로 뽑힌 것이 조금 쑥스럽다고 했어요. 정형준 학생은 개인적으로 다운증후군이 있는 친구를 돕는 봉사 활동에 참여한 것이 우수 수료자 선정 이유인 것 같다며 쑥스러운 미소를 감추지 못했어요. 단 한 번도 지각, 조퇴, 결석하지 않았다는 문푸름 학생. 성실상을 받을 만하지 않나요? 부산에 살고 있어 새벽 첫차를 타고 다니며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은성 학생의 열정적인 모습이 바른인재상 수상 비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 명의 학생은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2기를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어요. 특히, 정형준 학생은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지만, 철인 3종 경기나 마라톤에 도전하여 완주한 경험이 있다고 해요. 이처럼 무엇이든 주저하지 말고 부딪혀 보라고 조언했답니다. 문푸름 학생은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는 본인이 모르는 꿈을 발굴하게 한다며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노은성 학생은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2기 지원을 망설이는 학생들에게 열정은 행동을 시작하면 생기기 마련이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우수 팀으로 선정된 ‘잘봐조’ 친구들의 소감도 들어봐야겠죠? 수확의 계절인 가을, 좋은 열매를 맺게 되어 기쁘다며 학생들 모두 다른 팀원에게 고마움을 표했어요. 우수 팀으로 선정된 비결을 묻자 ‘긍정 에너지’를 비결로 꼽았는데요.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모든 과제에 긍정적인 마인드로 임했다고 합니다.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1기가 끝나도 끝까지 함께 걷는 동료가 되자며 웃는 ‘잘봐조’! 앞으로도 끈끈한 동료애와 우정을 바탕으로 멀리 함께 가길 바랍니다.




지난 8개월 동안 문학, 역사, 철학, 예술과 관련한 주제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교육을 받으며 많은 변화를 맞이한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1기. 8개월의 항해를 마치고 수료를 하게 되었는데요. 1기 졸업생이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에서 얻은 성취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이끄는 도전적이고 열성적이며 창조적인 인재가 되길 기대합니다.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의 여정은 계속될 예정이니, 망설이지 말고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2기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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